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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는 삼만원짜리~즐감꺼리

찬성장(장고) 2012. 7. 27. 22:08

 

 

한번 웃으세요.^,^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산다는 거 억울한 남성이여~

(^^)여자가 남자 때리면 '용감하다'
(^^)남자가 여자 때리면 '짐승새끼'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키스하면 '로망스'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키스하면 '변태새끼'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면 '실수'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변태'

(^^)여자가 힘든 일 하면 "여자인데 좀 봐 주세요"
(^^)남자가 힘든 일 하면 "남자인데 힘 좀 써봐"

(^^)여자가 남자 쳐다보면 '유혹'
(^^)남자가 여자 쳐다보면 '성추행'

(^^)여자가 더치패이 말하면 '바람직한 여성'
(^^)남자가 더치페이 말하면 '쪼잔한 놈'

(^^)여자가 남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왈 "남자가 뭐 그런 걸 가지고 신고합니까?"
(^^)남자가 여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왈 "뭐 이런 개새가 있어?",바로 철창행

(^^)남자가 군대가면 당연한 거고
(^^)여자가 군대가면 용감한거다

(^^)여자가 울면 마음에 상처가 큰가보다
(^^)남자가 울면 병신같이 남자새끼가 왜 울어

(^^)여자가 돈을 못 벌면 집안 일이 더 힘들어
(^^)남자가 돈을 못벌면 나가서 돈 벌어와 이 인간아

(^^)여자가 밤일 못하면 순진
(^^)남자가 밤일 못하면 병신아 병원 가 봐

(^^)여자가 밥 조금 먹으면 다이어트 하는거고
(^^)남자가 밥 조금 먹으면 그거 쳐먹고 일이나 제대로 하겠어


(^^)여자가 방귀끼면 어머 실수~
(^^)남자가 방귀끼면 매너없는 새끼

(잘난척) 억울하면 여자로 태어나라~~
♡♡♡♡♡
요즈음 이런 세상인데도 여권, 여권 부르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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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보너스↓

 

미안 저녁만 먹고갈께"

오늘 저녁,
평소 말이없던 부장이
갑자기 회식을 하자네
안갈수도 없고 따라갔다.

집에서 마누라는
왜 빨리 안오냐고 난리다.
'미안 저녁만 먹고갈께'
마누라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라고 집에들어갔는데
현관에서 마누라가
갑자기 따귀를 날린다.


뭐가 잘못됐지?
고민해도 알수가 없다.
그래서 핸펀을 봤다.
그랬더니, 아까 마누라한테
보낸 문자가
"미안 저년만 먹고갈께"로 돼있었다!...ㅎㅎㅎㅎㅎㅎ

 

아래는 보너스w

 

여성의 순결이란

가정시간에 여고생을 상대로 선생님이 순결에 대한 설명을
아주 쉽게 해주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해가 안가는 학생이 손을 들었다.

“선생님, 이 험난한 세상에 순결을 꼭 지켜야 하나요...?”

“여성의 순결이란, 도로교통법과 같아...!”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들키지만 않으면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된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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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던날,~~

 

 

부부가 오랜만에 바닷가 콘도를 빌려 둘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

같이 안 가겠다고 하는 자식놈들이 서운했지만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가질 것 같아서 나름 기대가 되었다.

콘도에 도착하자마자 마누라는 짐을 풀고 화장을

고친다고 바빴다
.
심심하던 남편은 잠깐 바람이나 쐴 겸 바닷가로 나갔다.

어떤 예쁜 아가씨가 혼자 걷고 있는 남편을 보고

한마디 했다.

"아저씨 나랑 연애 한번 할래요? 십만원이면 되는데…."

느닷없는 제의에 얼떨떨하면서도 갑자기 흥분된 남편이
  
지갑을 뒤지더니

"아가씨, 미안한데 삼만원에 안될까?"

"이봐요 아저씨!

내가 그렇게 싸구려로 보여요?

딴 데가서 알아봐요! 흥!"

잠시 후…



부부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마누라와 함께

바닷가를 거닐었다.

저만치서 아까 그 아가씨가 걸어 오면서 마누라를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말했다.

"어디서 용케 삼만원짜리 구하셨네!!"

이런 지미럴……발라당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