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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지자~!!익명에서 편집 07/07/19 10:15

찬성장(장고) 2012. 7. 21. 09:28

일따아는 보륨을

쪼메이 크게 틀어노코설랑은

↓내려가 보더라고 잉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 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문에 아빠는 당황하며
이렇게 답했다.



"응,그..그게...그래!
어른들이 여자를 부를때 하는 소리야."
"엄마, 놈은 무슨 말이야?'역시 엄마도
당황 했다.
"그러니까 그게...
어른들이 남자를 부를때 하는 소리란다."


아이가 할머니집에 놀러가서
할머니에게 얘기 했다.
"할머니,아빠 엄마가 이년 이놈 그랬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이렇게 말 했다.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아이가 할머니께 물었다.
"할머니!!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가 무슨 말이야?"
할머니 역시 아이의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며"으~~응,그게 말이지...



잘했다고 박수 친다는 소리란다."
유치원에 들어 간 이 아이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대
재롱이 잔치

사회를 보게 되었다.
재롱이 잔치가 끝난 후
단상에 올라와 꾸벅 절을 한
이 아이는 또랑 또랑한 말로
이렇게 외쳤다.
.
.
.
.
.


."이 자리 오신 모든 연,놈들...!!

다함께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우써라꼬 올린거싱께네

트집잡고 물고늘어지기 엄끼다이

버시라카노 저속하고 저질성의

자료라 카모는 조진다이

그라모는 와 니는

잼나는거 쫌 못올리노 문디

짜잉나는 세상

비러무글 열내고 열바다봉께네

내만 손해더라카이

기냥 허허 웃고 넘기자카이 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