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와 시동생]
형님이 일찍이
돌아가셔서 청상과부로
살고있는 형수가
있었어요.
시동생이
형수를 볼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싶어
안쓰러운 마음에ᆢ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성인용품을 최신형으로
구입해서
형수에게
전해주며 당부했어요
형수님 이건
필요 하실때만
적당히 쓰세요
너무 자주쓰면
고장나요~~
그런데
십수년을
수절한 형수가
그물건을 써보니
기가막히게
좋은게 아닌가!
형수가
밤이고 낮이고
시도때도없이 사용하다보니
석달도
못쓰고 고장이
나고 말았어요.
시동생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대다가
편지를 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땅하게
할말이 생각이 안나는지라
이렇게 썼어요.
ᆞ
ᆞ
ᆞ
ᆞ
ᆞ
.
.
.
.
ᆞ
ᆢ
도련님~~형님이 (크크)
또 죽었어요!
오늘도 웃는날조은날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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