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래 공수거... ★ 06/09/11 17:37 ★ 공수래 공수거... ★ 왜 당신과 내가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과 사랑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당신이 좋아서." 어떤이의 시처럼..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 ☞자유쉼터게시판☜/자유쉼터게시판 2012.07.20
★ 남겨둘 줄 아는 사랑 ★ 06/09/13 00:55 ★ 남겨둘 줄 아는 사랑 ★ 내가 가진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말을 남겨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말을 다 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 ☞자유쉼터게시판☜/자유쉼터게시판 2012.07.20
님들에게 전해 올립니다~!!-수정자료용- 마산♡장고 ♧ 행복주식회사+사랑의카페 ♧ ♥~~~KKBC 님 들에게 전해 올립니다~~~♥ 함께해서 좋은사람끼리 함께할수록 더 좋은사람끼리 함께하면 그럴수없이 그저좋고 함께해서 정겨운 사랑의카페님들 연락없으면 뭐하나 싶으고 소식없으면 궁금해지고 만나 헤어지면 서운하고 아쉽고 .. ☞자유쉼터게시판☜/자유쉼터게시판 2012.07.20
♡작은 인연도 소중히....♡ 06/04/08 09:36 수정용-장고사진 +.:.+.:.+:.+:.+.:.+.:. +.:.+.:.+:.+:.+.:.+.:.+.: ♡작은 인연도 소중히....♡ +.:.+.:.+:.++.:.+.:.+:.++.: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위해 +.:.+.:.+:.+:.+.:.+.:.+.:.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 아끼며 살아야하겠읍니다, +.:.+.:.+:.+:.+.:.+.:.+ +.:.+.:.+:.+:.+.:.+.:.+ 작.. ☞자유쉼터게시판☜/자유쉼터게시판 2012.07.20
한많은 파란닷컴아,,,,!! ♣한서린 파란닷컴아,,, ♣ ♧한서린 파란닷컴아,,,,♧ 하이텔에서 한미르 그리고는 파란닷컴 클럽폐쇄 블로그폐쇄 푸딩포토폐쇄 등등 전 부 폐 쇄 10여년동안 4곳의 클럽운영 그 엄청난 자료들은 다 어쩌라고 백업받아 실행해보니 전부 다 깨져 쓰잘떼가 없는것을 전부 재편집 재실행 헛.. ☞자유쉼터게시판☜/자유쉼터게시판 2012.07.20
오세요 언제던 아무떼나요 그냥요~~!! 오세요 언제던 아무떼나요 그냥요~~!! 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벗님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항상 명랑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일과 생활을 성실하게 꾸려나가며 인터넷 사이버공간 쉼터 휴게실 장성찬 대명=장고의 블로그에서 마음의 활력소가 되시고 일상의 청량제.. ☞자유쉼터게시판☜/자유쉼터게시판 2012.07.20
고추와 건전지 10/01/05 18:25 할배와 건전지 다섯살짜리 손자와 같이 사는 영구 할배가 장날 읍에 가는 날이었다. 할매가 할배보고 벽시계의 건전지를 사오라고 했다. "영감!, "얼마만한 거?" "고추만한 작은거요." 장난기 많은 영구할배 대뜸 "누구꺼 말하노... 내꺼가?... 영구꺼가?..." 이것을 금방 알아들은 할매도 맞.. ☞자유쉼터게시판☜/즐감꺼리종합 2012.07.20
★좋은세상 좋은인연 장고와 함께★ ★좋은세상 좋은인연 장고와 함께★ 테이블배경이미지위에 효과주기-출처=장고 홈 ★좋은세상 좋은인연 장고와 함께★ +.:.+.:.+:.+:.+.:.+.:.+ +..+.:. ★♠좋은세상 좋은인연♠★ +.:.+.:.+:.+:.+.:.+.:.+ +..+.:. 남이 있기에 내가있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베품이 나눔이 있기에 뿌뜻함의 정과 보람.. ☞자유쉼터게시판☜/자유쉼터게시판 2012.07.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중에서☆재편집#07/01/12 16: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불쑥 말해 버리면 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면은 비어 있다. 말의.. ☞자유쉼터게시판☜/자유쉼터게시판 2012.07.19
웃는하루가 되시길~~~~^.^ 요거 읽고 웃음한번날리삐소마~ (구름)(비)(눈)(구름)(비)(눈) (음표)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수 먹다가 싸운 이유~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국수를 삶아먹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신부는 '국시'가 옳다.. ☞자유쉼터게시판☜/즐감꺼리종합 201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