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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찬성장(장고) 2018. 3. 23. 09:43

소금

현대의학에서는 소금이 나쁘다며

줄여 먹으라고 야단이지만,

소금이 없다면

인간은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소금은 인체에 위산을 만들어 주어

영양 흡수를 7배나 높이고

세포의 재생이나 활동에 없어서는

안 되는 귀한 물질입니다.

성경에서도 소금을

'빛과 소금'에 비유 함으로써

그 가치를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에 세포가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미량 원소는

천일염 섭취로 충족됩니다.

이처럼 귀한 소금이

언제부터인가 천덕구러기가 된 것은

서양 의사들이 소금이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못 박은 이후부터입니다.

하지만 소금이 고혈압의

주요 원인이라는 주장은

임상실험에 흰 소금만을

사용한 데서 나온 해프닝입니다.

천일염과 흰 소금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흰 소금(정제염)은

신장에 손상을 주어 고혈압을 일으킵니다.

흰 소금에 들어 있는 염화나트륨은

신장의 섬유질을

엉망으로 만들어 쭈그러뜨리고,

소변의 수송 통로를 경화시켜

이뇨 작용을 방해하여 고혈압을 일으킵니다.

그렇다고 염소나 나트륨이

우리 몸에 필요 없다는 애기는 아닙니다.

이 성분들이 없으면

세포가 구조를 유지하지 못하고

정화 능력을 잃습니다.

나트륨은 노화와 질병으로 생긴

'수산염 결정체'라는

물질을 용해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마그네슘을 비롯한

일체의 미네랄 성분이 제거된 흰 소금의

나트륨이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나서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조직에 쌓여

신장을 망가뜨린다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천일염은

마그네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나트륨이 수산염 결정체를

용해하는 임무를 끝낸 후

신장에 정체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최근 이름도 낯선 괴상한 소금이

신비의 명약인 것처럼 선전되어

과다 섭취하는 위험천만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하루 소금 섭취량은 22g이나 되는데.

별도로 소금을 직접 섭취하면

소모되지 못한 무기 광물질이나

염화나트륨이 독이 되어

몸 안에 쌓이는 위험한 결과를 낳습니다.

소금에 특별한 성분을 합성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 가지 성분이 합성된

자연 상태의 천일염을 쓰거나,

중금속 등의 오염이 걱정되면

소금을 염장한 장을 발효 

숙성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종초"와 염장을 한 숙성  "발효 소금"은

인체를 지켜주는 두 명의 파수꾼입니다.

소금을 가장 잘 섭취하는 방법은

간장,된장,젖갈,각종 식물로

염장 발효시켜  먹는 것입니다.

이들 식품에 들어간 소금은

콩,생선,식물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 효소와 함께 숙성되어서

간수 성분이 무해 물질로 바뀌어

체세포에 부드럽게 흡수됩니다.

다만 소금에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데는

어느 정도 기간이 필요하므로

속성으로 양조된

간장,된장은 부적당합니다.

옛날 승려들이 머리도 좋고

건강하게 장수하며

도인 소리를 들은 것은

육식을 끊고 채식,

특히 생명력을

북돋우고 면역력을 증가지키는

콩 식품 등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이들 콩 식품과 더불어 필요한 염분을

간장,된장으로 많이 섭취한 것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간장,된장은

소금의 분신이라고 할 만한 식품입니다.

짠맛뿐만 아니라 약간 단맛도 나서

독톡한 맛을 만들어냅니다.

간수를 뺀 양질의 소금 덕분에

뛰어난 간장과 된장이 탄생했습니다.

된장  속 발효  소금은

소화촉진에도 참 좋은 영양을 미칩니다.

소금은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설탕과 과일을

영원히 안 먹어도 괜찮지만

소금을 안 먹으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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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이야기
            * 정확히 자세히 모르면 말하지 말라

소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암염 또는 정제염과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뿐이다.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이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한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대량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 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가지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 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 알콜중독
 알콜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된다.

이 알콜 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
온 전신의 뼈마디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 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소금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 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 한다(레위2:13)고 했던 말씀과,

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이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싱겁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물과 소금...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 질병이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그러니까 핏속에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약이라고 해야한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실제 동치미 국물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 없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역시 최고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이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한글로 곰팡이...영어로 바이러스...
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다.

왜?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
소금.. 현대인의 필수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짜던둥 죽기살기로 꼭 건강하시고

무조건 행복하시고 복 억수로 많이 받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