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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는 절대 말못할 비밀 만들지마세염 ?

찬성장(장고) 2013. 7. 13. 19:32

 

 

< 어른들의 비밀 >

 

한 꼬마가  동네 친구에게  흥미있는  얘기를 들었다.

"어른들은  무엇이든지  꼭 비밀이  있거든. 

 그걸 이용하면   용돈을  벌 수 있어."

 

꼬마는  실험을  해보기 위해  집에  가자마자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엄마가 말못하는  비밀을  알고 있는대...."

그러자  엄마는  놀라서  만원을 주며, 

"절대 아빠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신난  꼬마는  아빠가 들어오자  슬쩍 말했다.

"아빠, 나 아빠가 엄마에게 말못하는 비밀을  알고 있어요."

그러자  아빠는  꼬마를 방으로 데리고 가 2만원을 주며,

"쉬윗~~너 엄마에게  말하면 절대 안 된다" 고 말했다.

 

꼬마는  다음날 아침,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오자 말했다.

"아저씨, 나 아쩌씨의 말못하는 모든 비밀을 저는 알고  있어요."

그러자  우편배달부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말했다.

"그래, 미안해 흑흑 이리와서 아빠에게 안기렴,,, ."

 

요거 믿거나 말거나 웃자고 하는거가꼬

시비걸기 엄끼당구리

아싸~~왕싱거비 장고 버젼 아래로 계속 ㅋㅋ

 

 

<두 여자의 대화>

30대 후반의 두 여자가 얘기를 하고 있었다.

A: 요즘에 피임 때문에 너무 신경이 많이 쓰여.

B: 너의 남편 얼마전에 정관 수술했다고 그러지 않았어?

 

A: 수술했는대 그게 풀어졌나 봐

 

B;흠찟  아니 그럴수도있니

A:얘는, 그러니까 조심해야지! ~가만듣고있다가~~~~

 

아니 그런대 너 내 남편이랑??허거덕



<할아버지와 택시기사>


어느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요금이 10,000원 나왔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요금을 7.500원만 주는 것이었다.

택시기사는 당황해하며 말했다.

"할아버지 요금은 10,000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이놈아! 2.500원부터(=기본요금) 시작한 것 내가 다 봤다!

 

택시기사; 발라당 켁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잊었던 첫 사랑이 또 아픔을 주네]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그렇타면 한번씩 살짜쿵 만나설랑은 아싸,,,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선 잘 모른다.
바람이 들면 안 좋다.
물이 많고 싱싱해야 좋다.
공짜로 주면 더 좋다.
쭈글쭈글하면 안 좋다.
고추하고 버무리면 좋다.

 

[여자의 상품가치]
10대는 ~ 쌤플.
20대는 ~ 신상품.
30대는 ~ 명품.
40대는 ~ 정품.
50대는 ~ 쎄일품.
60대는 ~ 이월상품.
70대는 ~ 창고 대방출.
80대는 ~ 폐기처분
(후일에 희귀품으로 진품명품으로 될 수 있음).


[남자를 불에 비유하면]

10대 : 부싯돌(불꽃만 일어난다).
20대 : 성냥불(확 붙었다가 금세 꺼진다).
30대 : 장작불(강한 화력에다 새벽까지 활활 타오른다).
40대 : 연탄불
(겉으로 보면 그저 그래도 은은한 화력을 자랑한다).

50대 : 화롯불
(꺼졌나 하고 자세히 뒤져보면 아직 살아 있다).
60대 : 담뱃불(힘껏 빨아야 불이 붙는다).
70대 : 반딧불(불도 아닌 게 불인 척한다).
80대 : 도깨비불(불이라고 우기지만 본 놈이 없다).

살다가봉께 짜다라 머 별시리 웃을일이 있당가요?

장고가 욜코롬 즐감꺼리 올려주면

그냥~~피식 한번 쪼개고 넘어가 보더라구염 ㅎㅎㅋㅋ

자~자~인생은 즐겁게 늘 좋은날 화이팅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