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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장(장고) 2012. 3. 23. 09:41

도둑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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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둑이 중병에 걸려 죽을 때가 되자 아내에게 유언을 남겼다.
도둑: 여보, 그간 정을 생각해서 내가 당신에게 보물을 하나 주겠소.
그러자 아내가 반색하며 물었다.
아내: 그게 뭔데요?
그러자 아내가 더욱 가까이 앉으며 물었다.
아내: 정말? 어디에 있는데요?
그러자 도둑 남편이 아내의 귀에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도둑: 응...옆동네 강회장 집 장롱 세 번째 서랍에 있다네.
 
 
대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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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프레슬리'라는 노인이
61세에 우편배달부를 정년 퇴직하고 할 일을 찾다가,
우편배달하면서 각 지방에 대하여 아는 지식으로
여행안내를 시작했다.
고객들을 위하여 다른 여행사보다 싸고 알차게
여행안내를 하자
사업이 번창하게 되었다.
프레슬리는 큰 여행사를 세우게 되었고 회장이 되었다.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는 사업을 할 때,
사람들은 행복하게 되고 사업도 자연히 번창하게 된다.
사업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웃과  사회를 위하는 사업을
구상해 보자.
반드시 성공을 할 것이다.
 
오늘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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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_____●--빵긋
\__/    ∧
헤헤~호호~하하~
허허~웃어보아요
  
겁장이는 천 번을 죽지만, 사나이는 한 번만 죽는다 -세익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