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친구♥
남편친구 장총이
남편을 만나기로 했다면서 찾아왔다.
한참을 기다려도 남편은 오지 않고
무료해진 장총이
부인에게 제안을 했다.
"왼쪽 젖을 보여만 주면
50만원 드릴게요.
만지지는 않을게요."
부인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만지지도 않고
50만원 준다는데
이게 웬 횡재냐 생각하고
어렵게 보여주었다.
남편친구는
바로 50만원을 주었다.
기다려도 남편이 오지 않자
또다시 장총이"오른쪽 젖을 마저 보여주면
50만원을 드릴게요."라고 제안을 해왔다.
부인은 왼쪽을 보여 줬을 때도
별일이 없었으므로 안심하고
오른쪽 젖을 보여 주었다.
이번에도 남편친구가
바로 50만원을 주는게 아닌가?
부인은 수월케
100만원을 벌게 되었다고
흐뭇해 했다.
기다려도 남편이 오지 않아
남편친구 장총은 돌아갔다.
늦게 집에 온 남편이 곧바로
"장총글마 그거, 빌려간 돈
100만원 가져 왔더나?"
부인은
젖 이야기도 못하고
남편에게
100만원을 내어 놓았다.
좋은하루되샴 ㅋㄷ 발라당~^^
'☞자유쉼터게시판☜ > 즐감꺼리종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편집~♥웃어서 입이 귀에 걸린 하루 되세요...♥ (0) | 2013.06.08 |
---|---|
★무서븐 할매시리즈★장고최강댄스화면으로 즐감하세염★ (0) | 2013.05.10 |
✔부부간 노사문제 (0) | 2013.04.15 |
남편 팝니다... (0) | 2013.04.14 |
여자의 직감 (0) | 201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