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이드 미러 습기방지는?
비오는 날 자동차 사이드밀러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막고 싶을 뗀 담배꽁처로로 유리부분을
문질러 주면 습기가 차 흐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 주부습진엔 녹차찌꺼기
주부습진으로 피부가 벗겨 질 때 녹차찌거기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비벼주면 타닌이란 성분이
습진을 막아준다.
3. 어깨 걸리고 다리 아풀땐
어깨가 걸리거나 다리가 아풀 때는 뜨거운 물 1리터에 식초 한 숱갈을 넣고 타월에 적셔 찌낸뒤
찜질을 해주면 통증이 사라진다.
4. 젖은 구두 말리려면…
구두가 젖었을 경우 먼저 구두에 묻은 물기를 마른걸레로 닦고 물기가 없어졌다고 생각되면
그늘에서 말린다. 이 때 종이 타월이나 신문지 등을 구두 속에 넣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5. 벽에 못질 잘 하려면
벽에 못질을 할 때 종이 테이프를 열십자로 붙인 다음 테이프가 교차하는 부분에 못을 박으면
벽에 흠집을 내지 않고 못을 박을 수 있다.
6.남은 밀가루 반죽은…
요리하다 밀가루 반죽이 남았다면 반죽에 미지근한 물을 더 부은 다음 세제 대신 사용한다.
기름때가 잘 빠진다.
7.냉장고 패킹 닦을 땐
냉장고 바킹 부분의 곰팡이를 제거하려면 부엌용 세제를 칫솔에 묻혀 닦는다. 상처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금속 수세미로 닦아내도 된다. 소량이라면 소독용 알코올로 문질러도 없어진다.
8.티눈을 빼려면 알로에를…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 저녁으로 2회 2~3일
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다음에는 하루에 한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9.굴 씻을 때 무즙을…
굴을 씻을 때 물로만 씻으면 싱거워진다. 이럴 때는 용기의 1/3 정도만큼 무즙을 담고 거기에
굴을 넣고 가볍게 씻어낸 다음 굴을 꺼내 옅은 소금물에 다시 한번 흔들어 씻는다.
10.가죽제품 손질할 때
가죽제품을 손질할 때는 우선 때가 많이모여 있는 부분을 물수건으로 닦아낸 후 우유를 탈지면에
묻혀 가죽제품 전체에 맛사지하듯 골고루 문질러 때를 뺀다.
11.옷 주름 잘 펴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 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술 정도 타서 분무기
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준다.
12.고기 양념에 배 주스를
갈비찜이나 불고기에 배를 갈아 넣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너무 비싸다. 이럴 때는 요즘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배 주스를 대용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13.브레이크 소리나는 이유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바퀴에서 ‘끽 ’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는 브레이크 라이닝의 마모가 심하
거나 라이닝에 오일이 묻어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14.허리를 삐었을 때…
허리를 삐었을 때 오이와 밀가루, 식초를 개어서 거즈에 발라 다친 부위에 붙여주면 잘 낫는다.
15.수제비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
16.가구에 크레용 묻었을 때
아이가 가구에 크레용으로 낙서를 했을 때 가제에 치약을 묻혀 잘 문지르면 깨끗하게 지워지고
가구에 상처도 나지 않는다. 콜드 크림을 휴지에 묻혀 닦아도 깨끗해진다.
17.감자싹 나지 않게 하려면
감자 속에 사과 한개를 넣어 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담 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
틸렌 가스에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18.등가구 청소할 땐
등가구는 먼저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없애고 마른 헝겊에 소금물을 적셔 닦아주면 변색이 방지된
다. 또 천연 가죽 소파는 부드러운 천에 생우유를 묻혀 닦으면 가죽 표면에 윤기가 돈다.
19.녹슨 문 손잡이에…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겼을 때는 100% 토마토 주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
서 닦아준다.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20.달걀말이에 마요네즈를
달걀말이를 부드럽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넣어본다. 달걀에 마요네즈를 섞고 버섯·파·소금·후춧
가루를넣어 팬에 부치면 맛이 부드럽고 입속에서 살살 녹는다.
21.라면에 포도주 넣으면…
라면을 끓인후 포도주 서너방울을 떨어뜨려 섞어보자.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22.큐빅 안빠지게 하려면
헤어핀이나 액세서리의 큐빅이 빠지지 않게 하려면 사자마자 무색 매니큐어를 칠해 두자. 큐빅
이 빠지지 않는다.
23.파인애플 보관할 땐
파인애플은 위쪽이 아닌 아랫부분의 당도가 2~3도 높기때문에 파인애플을 보관할 때 거꾸로
세워 놓으면 단맛이 균등해져서 전체적으로 단맛이 고르다.
24.원형탈모증 막으려면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개를 20개 정도 고무줄로 묶어서 콕콕 두들겨 자극을 해 준다.
텔레비전을 볼 때라던가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신호 대기중 같은 때 되풀이하면 좋다.
25.흰옷 변색 막으려면…
하얀 실크 블라우스나 스카프가 세탁 부주의로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하
기 전 유에 잠시 담가두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헹굴 때 우유를 조금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26.수놓은 식탁보 다릴 땐
수를 놓은 식탁보나 소파커버를 자주 빨면 수가 엉망이 돼 오랜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럴 경우
수놓은 곳에 양초칠을 해서 빨고 난 후 깨끗한 종이를 놓고 다리면 새것같이 된다.
27.레몬 껍질 모았다가…
레몬이나 자몽 껍질을 버리지 말고 빈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 둔다. 가스대 위에 낀 기름때는
더운물을 조금 떨어 뜨리고 레몬이나 자몽 껍질을 뒤집어 문지르면 때가 깨끗하게 벗겨진다.
28.고기 먹고 체했을 땐
고기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체한 것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29.분갈이에 스티로폼을…
물건을 사면 들어있는 스티로폼은 처리하기가 귀찮은데 화분 분갈이할 때 화분에 넣으면 기르기
까다로운 나무도 뿌리가 잘 내린다.
30.생선 소금기 빼려면
소금에 절여놓은 생선이 너무 짤 경우 우려낸 녹차물에 담가 놓는다. 이때 녹차 분량은 10g 정도
가 적당하다. 쌀뜨물에 담가 놓아도 소금기가 중화된다. 비닐 테이프 잘 떼려면 포장지에 붙은
비닐 테잎을 제거하려면
31.포장지 위에 천을 깔고 가열된
비닐 테이프 잘 떼려면 포장지에 붙은 비닐 테잎을 제거하려면 다리미로 테잎이 붙은 부분에
살짝 눌러주면 포장지를 상하지 않고도 간단히 뗄 수가 있다.
32.앨범서 사진 떼려면
오래 돼 앨범 종이의 풀에 사진이 들어붙어 버렸을 때는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보내준
다음 구석에서부터 서서히 벗겨낸다.
33.혈압 높으면 다시마를
혈압이 높은 사람들에겐 다시마 건강법이 좋다. 자기 전에 다시마 한 조각을 컵에 넣고 물을
부어 냉장고에 넣어 둔 뒤 다음날 아침에 마시면 혈압강하에 좋다.
34.페인트 안 묻게 하려면
페인트칠을 할 때 얼굴이나 손 등에 페인트가 묻지 않게 하려면 노출된 부위에 콜드크림을
발라준다. 잘못해서 페인트가 묻어도 콜드크림만 닦아내면 된다.
35.가위가 잘 들지 않을 땐
가위를 사용한 다음 가위에 접착 테이프 찌꺼기가 남아서 잘 안드는 수가 있다. 이럴 때는
물로 씻어도 끈적거리는 느낌이 없어지지 않으므로 지우개로 가위날 부분을 지워 본다.
36.생선 비린내 없애려면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찌 개에 마지막으로 식초를 넣으 면 비린내가 없어진다.또 생선을
구울 때 껍질에 식초를 바르 면 껍질이 벗겨지지 않고 제 모 양대로 구울 수 있다.
37.빻은 마늘 보관할 땐
마늘을 빻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색깔이 변하고 신선해 보이지도 않는다.
이때 마늘을 빻아 설탕을 뿌려두면 색깔도 변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
38.아기가 기침이 심할 땐
아기가 기침이 심할 때는 배의 속을 파내고 그 속에 꿀을 채워 찜통에 쪄낸 후 삼베보자기로
싸서 즙을 내어 먹이면 기침이 한결 줄어들 것이다.
39.콘크리트에 못 박을 땐
콘크리트에 못을 박았는데 흔들거릴 때는 순간 본드를 짜넣는다. 못이 안 들어갈 경우에는
분무기로 못 박을 곳에 물을 뿌리면서 박아주면 못이 잘 들어간다.
40.전등갓이 변색됐을 땐
전기스탠드나 전등의 갓 안쪽은 오래 쓰다보면 변색이 돼 반사힘이 약해져 어두운 느낌이
든다. 이때 갓 안쪽에 은박지를 붙여두면 빛이 반사돼 훨씬 밝게 된다.
41.녹아붙은 사탕 떼려면
아이들이 사탕을 먹다가 주머니에 넣어서 녹아버릴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무즙을 헝겊에
적시거나 무 자른 단면으로 두드리면 쉽게 없어진다.
42.지단 얇게 부치려면
?걀지단을 얇게 부치려면 녹말가루를 조금 넣어 잘 섞는다. 이렇게 하면 부칠 때 얇게 펴져서
찢어지지 않고 깨끗한게 부칠 수 있다
43.입술이 트고 주름질 땐
입술이 자주 트고 주름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꿀팩이다. 자기 전에 꿀을 입술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촉촉하고 윤기 나는 입술로 가꿀 수 있다.
44.남은 라면 수프는…
라면을 끓일 때 남아서 모아 두었던 수프는 멸치가 떨어졌을 때 쓰면 좋다. 급할 때 수제비
맛내기로 사용해도 그만이다.
45.김 맛있게 구으려면
김을 구울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간편하다. 김에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린 뒤 5~7장
정도씩 깨끗한 종이에 싸서 1분30초 돌려주면 맛있는 김이 된다.
46.볼펜 잉크 안 나올때
볼펜에서 잉크가 잘 안 나오면 길이가 긴 컵에 뜨거운 물을 넣고 10분 정도 담가둔다. 그래도
잉크가 안 나오면 볼펜 심만 꺼내서 끝 부분을 뜨거운 물 속에 담근다.
47.열쇠구멍이 뻑뻑할 땐
열쇠구멍이 뻑뻑해지면 연필심을 곱게 갈아서 열쇠에 고루 묻힌 다음 열쇠구멍에 넣고 돌린
다. 이렇게 여러 번 반복하면 열쇠와 열쇠구멍이 모두 매끄러워진다.
48.욕조 묵은 때 닦으려면
욕조를 청소할 때는 목욕을 하고 남은 물에 소다를 넣고 잠시 둔다. 묵은 때가 싹 떨어져 나간다.
세면대도 소다를 사용해 닦아보자. 샤워기는 식초물에 담갔다가 헹구면 깔끔해진다.
49.옷에 묻은 껌 떼려면
옷에 껌이 붙었을 때는 비닐주머니에 얼음을 넣고 껌 위에 대서 식힌다. 껌이 단단해지면
손으로 조금씩 끈기있게 떼어낸다. 천이 상하지 않게 떼어낼 수 있다.
50.냉장고 냄새 심할 땐
냉장고 냄새가 심할 때는 당근과 사과를 녹즙기에 갈아서 마시고 그 찌꺼기를 우유팩에 담아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샐러리도 추가하면 좋다.
51.코 고는 소리 심할 땐
코 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빰이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52.두부의 물 빼려면
두부의 물을 빼려면 조리하기 4시간 전에 체에 행주를 깔고 그 위에 두부를 올려 두거나 신문지
를 두껍게 접고 그 위에 요리용 종이를 몇 장 깐 다음 두부를 올려 놓으면 된다.
53.다 쓴 기저귀 이렇게
다 쓴 기저귀는 버리지 말고 쓰레기 봉투의 맨 밑에 깔아 두면 젖은 음식물의 수분을 흡수,
보다 많이 그리고 청결하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
54.쓰고난 은박지 이렇게
다 쓴 은박지는 뭉쳐서 싱크대의 찌든 때를 닦을 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은박지를 가위로 여러
번 자르면 가윗날이 고르게 잘들게 된다.
55.흰옷·색깔옷 삶을 땐
색깔옷과 흰옷을 함께 삶으려면 색깔 있는 옷을 얇은 비닐에 담아 그 안에 약간의 물과 세제를
넣어 꼭 묶어주고 흰옷은 그냥 삶은 그릇에 넣어 함께 삶는다. 색깔 옷의 얼룩이 흰옷에 배지
않는다.
56.발냄새·무좀 심할 땐
발냄새나 무좀이 심할 때 소다를 신발 속이나 양말에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냄새라도
싹 없어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57.농약 묻은 과일 씻을 땐
농약이 묻어있는 과일을 깨끗하게 씻기 위해서는 과일 씻는 물에 식초를 조금 떨어뜨린 다음
씻는다.
58.양파를 냉장고에 두면
양파를 자르기 전에 냉장고에서 차게 해두면 자극 성분이 억제돼 코에 매운 맛을 느끼지
않고도 잘 썰수 있다. 시간이 급할 때는 냉동실에서 가볍게 얼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59.오븐 청소할 땐
오븐의 오염을 제거하려면 부엌용 세제에 암모니아 50㏄를 섞은 엑체를 만들어 페이퍼 타월에
적신 다음 오븐 속에 붙인다.더러움의 정도에 따라 30분~1시간 정도 두었다가 문지르면 된다.
뜨거운 물에서 짠 행주로 닦아주면 좋다.
60.신경성 위장염 있을 땐
신경성 위장염이 있으면 아침 공복에 감자와 양배추를 알맞게 썰어 믹서에 넣고 야쿠르트를
부어서 갈아 마신다. 신경쓸 일 많은 날 속쓰림에 좋다.
61.옷에 간장 묻었을 땐
옷에 간장이나 소스가 묻었을 때 찬 물이나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두들겨서 뺀다. 시간이
지나 버렸을 때는 중성세제로 두들겨 뺀다.
62.맛있는 콩나물 무침
콩나물을 맛있게 무치려면 콩나물 삶은 것을 차가운 물에 두 번 정도 헹군 다음 요리해 본다.
며칠동안 보관해도 아삭아삭한 맛이 나는 콩나물 무침이 된다.
63.시멘트 벽에 못질할 땐
시멘트에 못질을 할 때 신문지를 여러 번 겹쳐 접은 다음 못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 박으면 못이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박힌다.
64.표고버섯 보관법
표고버섯은 기둥을 위로 보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속에 들어있는 포자가 떨어져
버섯의 우산이 검게 변한다. 또한 금방 상하기 때문에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65.습관성 코피 흘릴 땐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시킨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 요법이다.
66.숙변 없애려면
숙변을 없애려면 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방향으로 배를 꾹꾹 눌러주면서 맛사지를
해준다. 특히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더욱 세심하게 눌러준다.
67.페인트 냄새 없애려면
집 단장으로 페인트칠을 한 다음 그 냄새가 없어지지 않으면 양파 몇 개를 쪼개어 방 구석구석에
놓아 보자. 냄새가 사라진다
68.보리차에 소금 넣으면
보리차를 끓일 때 보리를 넣은 다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 정도 끓인 다음 주전자를 물에 담가 식힌다.
69.싱싱한 화초 키우려면
마늘 반쪽에 물 두 컵을 부은 후 희석해서 화분에 물을 주면 화초가 아주 싱싱하게 자란다.
달걀 껍질을 잘게 부수어 흙 위에 올려놓아도 아주 싱싱하게 잘 자란다.
70.두루말이 휴지 절약법
두루말이 휴지는 빙글빙글 돌면서 풀려나오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풀어 쓰기가 쉽다.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서 걸어두면 둥글 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
사이에 절약된다.
71.묵은 간장 맛있게 하려면
묵은 집간장을 맛있게 먹으려면 집간장 1말에 검은콩 1되, 북어 3마리를 물 조금과 함께 푹
끓인 후 검은콩과 북어는 건져내고 조청이나 물엿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서 식혀 먹는다.
72.출혈 멎게 하려면
벤 상처에서 피가 날 때 거즈에 달걀 흰자를 발라서 상처에 대주면 흰자의 케피린 성분이
혈액을 응고시켜 출혈이 쉽게 멎는다.
73.생선과 콩을 함께 익히면
생선조림을 할 때 생선 밑에 콩을 깔고 익히면 생선이 뼈째 익어 맛있다. 또 콩맛도 일품이고
뼈째 익었기 때문에 어린이가 칼슘섭취를 알뜰히 할 수 있다.
74.감기로 코 막혔을 땐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두어도 된다.
75.라벨 벗겨 내려면
병에 붙어있는 라벨을 깨끗하게 벗겨 내려면 우유를 발라주면 된다. 그래도 접착제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밀가루를 두껍게 발라 칼로 긁어주면 된다. 깡통일 때는 양파로 문지르면 잘
벗겨진다.
76.개수대 청소할 땐
개수대를 청소할 때는 찻잎을 개수대에 뿌리고 스펀지로 가볍게 문지르면 개수대에 끼어있던
유분이 찻잎에 흡수돼 깨끗해 진다.
77.와이셔츠 목때 남을 땐
와이셔츠를 깨끗이 씻어도 목때가 누렇게 남아 있을 때는 와이셔츠 깃 부분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려 다림질하면 냄새도 좋고 하얗게 된다
78.신선한 참기름 유지하려면
참기름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소금에 묻어둔다. 아무리 오래 되어도 금방 짠 참기름처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79.동상에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80.생선 비린내 없애려면
찌개나 구이를 할 때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려면 생선을 깨끗하게 손질한 뒤 우유에 5분정도
담갔다가 요리하면 된다.
81.콘텍트 렌즈 낄 땐
매우 손으로 렌즈를 끼면 눈알이 무척 따갑고 아프다. 렌즈를 끼기 전 레몬으로 손을 문지른
후 씻은 다음 렌즈를 넣으면 전혀 자극이 없다.
82.목감기 걸렸을 땐
목감기나 기침 감기에는 작은 애호박을 씨를 파내고 솥이나 냄비에 넣어 푹 짠다. 마실때는
꿀이나 설탕을 조금 넣어 자주 마신다.
83.깨진 달걀 닦아낼 땐
달걀을 바닥에 떨어뜨린 경우 곧바로 닦으면 미끈거리고 시간이 지나서 닦으면 딱딱하게
굳어버린다. 그땐 즉시 소금을 뿌리고 10분정도 두었다가 닦아내면 깨끗이 제거된다.
84.옷에 매직 묻었을 땐
옷에 매직이 묻었을 때 주택용 세제를 면봉에 묻혀 두드린다. 그런 다음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어 빨아준다.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때에는 표백제를 사용해서 씻는다.
85.김치에 신맛 너무날 땐
신 김치를 그냥 버리기가 아깝다면 신김치독에 조개껍질을 넣어본다. 얼마 지나면 김치의
신맛이 조금 덜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86.감기 걸렸을 땐
감기에 걸렸을 때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끊이면 물이 나오는데 뜨거울
때 이 물을 마시고 자면 다음 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87.동치미에 곰팡이 없애려면
동치미 국물에 곰팡이가 끼지 않게 하려면 동치미를 담근 후 돌로 눌러놓기 전에 배껍질을
어 둔다. 먹을 때 배껍질을 걷어내면 곰팡이가 껍질에 묻어나와 국물이 깨끗해진다
88.냄비에서 냄새날 땐
냄비를 씻었는데도 계속 이상한 냄새가 날 때에는 냄비에 맑은 물을 담고 사과 껍질을 넣어
끓인다. 이상한 냄새는 사라지고 향긋한 냄새만 남는다.
89.세제 거품 없애려면
설거지를 하나거나 세탁기로 빨래를 할 때 세제를 너무 많이 넣어 거품이 생겼을 경우 세제
위에 소금을 약간 뿌려 보자. 거품이 싹 사라진다.
90.무스탕 오래 입으려면
무스탕이나 토스카나는 눌리거나 접히지 않게 하고 가끔씩 통풍을 해준다. 눈이나 비를
맞았을 경우에는 수건으로 털어내고 마를 때까지 두었다가 가볍게 문지른다.
91.고기 연하게 하는 법
고기가 질기면 고기의 양에 따라(고기 한근에 키위 반 개 정도) 키위를 갈아넣어 양념해서
무치면 금방 연해진다.
92.재떨이 담배진 없애려면
재떨이에 묻은 담배진을 빨리 없애려면 한 웅큼의 소금을 재떨이에 뿌린 다음 코르크 마개로
문질러주면 된다.
93.안경 김서림 없애려면
유리나 안경의 김서림을 없애려면 마른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또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94.별미 볶음밥 맛보려면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접시에 담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잘게 썰어 끼얹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치즈가 퍼질만큼 적당히 익혀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별미를 낼 수 있다.
95.된장국 매콤하게 하려면
된장국을 끓일 때 쌈장을 조금 넣으면 된장 특유의 나쁜 맛이 없어지고 매콤한 국물을 낼 수
있다.
96.김 빠진 맥주 마실 땐
맥주가 김이 빠져 맛을 잃은 경우에는 바닥이 넓은 컵에 차게 냉장 보관한 소주를 조금
부은 후 그 위에 김빠진 맥주를 부으면 맛이 되살아난다.
97.개운한 유부 맛 내려면
유부를 조리할 때 보통 간장을 쓰는데 이보다는 국시장국을 이용하면 훨씬 맛이 고소하고
개운해진다.
98.고소한 커피 마시려면
보통 커피에 녹차를 2분의1 정도 섞어 마시면 뒷맛이 고소하고 향긋해 색다른 커피를 즐길
수 있다.
99.김 서리지 않으려면
김이 잘 서리는 목욕탕의 거울은 표면에 비누칠을 한 다음 마른 걸레로 비눗물을 닦아내면
유리 표면에 ?은 비누막이 생겨서 김이 서리지 않는다.
100.거울 김 서리지 않으려면?
김이 잘 서리는 목욕탕의 거울은 표면에 비누칠을 한 다음 마른 걸레로 비눗물을 닦아내면
유리 표면에 없는 비누막이 생겨서 김이 서리지 않는다.
101.화장실 냄새 제거는?
화장실 냄새를 없애려면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에 성냥을 하나 켠다. 성냥의 인 성분으로 인해
가스가 타 버려 냄새가 완전히 사라진다.
102.꽃 모양대로 말리려면
선물받은 꽃을 원래 모양 그대로 말리고 싶을 때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린 후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가열하면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103.옷이 덜 말랐을때
급하게 외출해야 하는데 옷이 덜 말랐을 경우 큰 비닐봉지에 넣고 입구에다 헤어 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뒤적거려 주면 빨리 마른다.
104.국수면발이 달라붙는데
국수를 삶을 때 끓는 물에 참기름을 한 숟가락 넣어주면 면발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맛도
한결 부드러워진다.
105.비듬이 심할땐
비듬이 심할 경우 샴푸 후 대머리에 소금이나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고 가볍게 마사지해서
행구어내면 비듬이 사라진다.
106.얼굴 당길땐 흑설탕팩을
얼굴이 건조하고 당길 때 물 1ℓ에 흑설탕 200g을 넣고 약한 불에 졸인 후 냉장고에 넣어둔
것으로 20분간 팩을 하면 피부가 촉촉해진다.
107. 꽃 싱싱하게 오래가려면
꽃병에 찬 사이다를 조금 부어주면 꽃이 싱싱하게 오래가고 줄기 끝부분도 상하지 않는다.
108. 차멀미엔 생강차 한잔
차멀미가 심한 사람은 차 타기 30분 전 생강차를 한 잔 마셔두면 멀미를 덜 수 있다.
입덧을 하는 임산부에게도 효과가 있다.
109. 오래된 휴대폰 베터리는
오래 사용해서 수명이 짧아진 휴대폰 배터리는 비닐팩에 꽁꽁 싸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성능이 좋아진다.
110. 밀폐용기 냄새 없애려면
밀폐용기의 묵은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 쌀뜨물로 씻어주면 냄새가 사라진다.
111.냄비가 타서 안 닦일땐
냄비 밑바닥이 타서 잘 안 닦여질 때 약간의 물에 양파 껍질을 넣고 끓인 후 씻으면
밑바닥이 깨끗해진다.
112.변비엔 감자생즙 효과
변비로 고생할 때 감자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 낸 생즙을 매일 식사 30분 전 한 컵씩
마시면 효과가 있다.
113.오래된 벽지 떼려면
도배를 새로 할 때 오래된 벽지를 다리미로 문질러주면 벽지 붙인 풀이 녹아 벽지가
쉽게 떨어진다.
114.스타킹 줄이 잘 나가는데
스타킹 세탁 후 식초를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 말리면 줄이 잘 나가지 않고
발냄새도 예방된다.
115.고기나 생선 칼질할 땐
고기나 생선을 칼질할 때 도마 위에 우유팩을 깔아주면 나무도마에 칼자국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116.가구 칠 벗겨졌을 땐
가구의 칠이 긁히어 벗겨졌을 때 시너 묻힌 헝겁으로 닦아주면 니스 등이 살짝 녹으면서
긁힌 부분의 상처가 지워진다.
117.참기름 맛,향 오래 갈려면
참기름을 소금 독이나 커다란 소금 그릇에 묻어 두면 처음에 고소한 맛과 향이 오래간다.
118.흰바지 풀물 없애려면
야외에 놀러갔다가 흰 바지에 파랗게 풀물이 들었을 때 비눗물 세탁 후 알코올이나
암모니아수를 묻힌 헝겊으로 두드려주면 지워진다.
119.유리컵이 반짝반짝
유리컵이나 유리그릇을 오렌지 껍질 안쪽 흰 부분으로 닦으면 반짝반짝 윤기가 돈다.
120. 탈모 방지하려면…
구기자 잎을 넣고 달인 물에 매일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121.색깔옷 물빠짐 막으려면
빨강, 검정과 같이 물이 빠질까 걱정되는 색깔의 옷은 30분간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빨면
물빠짐을 막을 수 있다.
122.구두 악취 없애려면
구두에서 악취가 날 때 자기전 신발 속에 백반 두어 개를 넣어두면 습기와 나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123.밥이 눌어 냄새가 날때
솥에서 밥이 눌어 냄새가 날때 깨끗한 종이 한 장과 숯 한덩이를 밥 위에 얹어놓고 잠시
뚜껑을 닫아주면 냄새가 사라진다.
124.사진 색이 바래는데
사진 겉면에 투명 매니큐어나 구두에 바르는 투명 왁스를 엷게 발라주면 사진 색이 바래는 걸
막을 수 있다.
126.콘택트렌즈 떨어뜨렸을땐
바닥에 콘택트렌즈 같은 작은 물건을 떨어뜨려 찾기 힘들 때 진공청소기 브러시를 빼고 호스에
스타킹을 씌워 작동시키면 물건이 스타킹에 걸려 쉽게 찾을 수 있다.
127.은 액세서리 변색할땐
은으로 된 액세서리가 누렇게 변할 때 레몬즙으로 닦고 뜨거운 물로 헹구면 말끔히 지워진다.
감자를 곱게 갈아 헝겊에 싸서 닦아도 된다.
128.장조림 맛있게 만들려면
장조림을 맛있게 만들려면 처음부터 고기를 넣지 말고 졸이는 국물이 끓어오른 뒤에 고기를
넣어야 본래의 맛을 낼 수 있다.
129.오래된 수저 윤나게 할 땐
오래된 수저에 윤이 나게 하려면 뜨거운 물 1ℓ에 소다를 3큰술 타서 섞은 후 하룻밤 담가두면
된다.
130.물통 속 바닥 씻으려면
길이가 긴 물통 바닥을 씻으려고 할 때 손이 잘 닿지 않은다면 소금을 한 두 줌 넣고
물과 함께 흔들어준다. 구석에 붙은 찌꺼기가 깨끗이 제거된다.
131.가스레인지 기름때는…
가스레인지에 기름때가 심하게 꼈을 때 맥주를 묻힌 행주로 닦아주면 기름때도 사라지고
반짝반짝 윤이 난다.
132.기름 묻은 앞치마는
기름이 묻어 더러워진 앞치마는 백반을 탄 뜨거운 물에 담갔다 꺼내어 그늘에 말리면 깨끗해진다.
133.먼지 많은 곳 비질 할땐
먼지가 많은 곳에서 비질을 할 땐 빗자루에 헌 스타킹을 씌우고 물을 살짝 뿌려주면
먼지가 날리지 않고 스타킹에 붙어나온다. 청소 후엔 스타킹만 벗겨내면 된다.
134.샌드위치 보관할 땐
샌드위치를 도시락으로 쌀때 상추 몇장으로 감싸고 알루미늄 포일로 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촉촉하고 신선한 맛이 오래 간다.
135.담배로 누렇게 된 치아는
담배를 피워 치아가 누렇게 됐을 때는 딸기나 레몬을 갈아 칫솔에 묻혀 이를 닦아주면 치아가
하얘진다.
136.고기에 튀김옷 입히려면
고기에 튀김옷을 얇게 입히고 싶을 때 1회용 비닐봉지에 적당량의 양념과 밀가루를
고기와 함께 넣고 흔들어 주면 간편하다.
137.스카치테이프 끝 찾을땐
조그만 단추를 원통형 스카치테이프 끝부분에 붙여 두면 급할 때 테이프 끝을 찾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138.올리브유 향 더하려면
올리브유나 야채 기름에 깐 마늘을 넣고 재워두면 향이 더해져서 요리할 때 독특한
양념맛을 내는 재료로 이용할 수 있다.
139.커피의 쓴 맛 줄이려면
커피의 쓴 맛을 줄이고 싶다면 원두커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커피를 내리면 된다
140.마르지 않게 빵 보관할땐
컵케이크 등의 빵을 보관할 때 상자 안에 사과 반쪽을 함께 넣어두면 빵이 빨리 마르지
않는다.
141.주전자 곰팡내 막으려면
여름날 주전자를 보관할 때 습기로 인한 곰팡내가 나는 것을 막으려면 안에 각설탕
조각을 두어 개 넣고 뚜껑을 열어놓으면 좋다.
142.구두 흙먼지 털어내려면
스웨이드 소재의 구두나 옷에 묻은 진흙이나 흙먼지를 텅어내고 싶을 땐 깨끗한 지우게
로 문질러주면 된다.
143.화장품 새지않게 하려면
여행 갈 때 가방 속 화장품이 새거나 쏟아지는 걸 막으려면 뚜껑 닫힌 틈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두면 된다.
144.붉은 와인 얼룩 지울땐
붉은 와인을 엎질러 옷이나 카펫에 얼룩이 생겼을 때 흰 와인을 재빨리 조금 부어준 후
미지근한 물에 적신 스펀지로 닦아주면 쉽게 얼룩이 지워진다.
145.누렇게 변한 티셔츠는
누렇게 변한 티셔츠나 스웨터를 홍차 우려낸 물에 10분 정도 잘 휘저어주며 삶은 후
물로 헹구면 산뜻한 베이지색으로 염색이 돼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
146.생과일 주스 만들땐
오렌지나 레몬으로 생과일 주스를 만들 때 과일을 미리 평평한 도마 위에 몇 번
굴려준 후 즙을 짜면 낭비 없이 좀 더 많은 양의 주스를 얻을 수 있다.
147.허브티엔 레몬즙이'딱'
허브티 등 차종류에 설탕 대신 레몬즙이나 사탕조각을 넣으면 색다른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148. 담뱃불로 카펫 탔을때
카펫 위에 담뱃불이 떨어져 살짝 탔을 때 사포조각으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천천히
문질러주면 담뱃불에 탄 자국이 점차 사라진다.
149.잎 있는 야채 보관땐
잎 있는 야채를 냉장고에 보관할 땐 물에 적신 신문지와 함 께 비닐봉지에 넣으면
신선도를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비닐봉지는 공기를 불어넣어 묶어준다.
150.알루미늄 주방기구 사면
알루미늄 주방기구를 구입하는 즉시 쌀뜨물로 펄펄 끓여 주면 은색 막이 생겨서 색이
검게 변하지 않는다.
151.목걸이·팔찌 엉켰을땐
목걸이나 팔찌가 엉켰을 때 베이비파우더를 뿌려준 후 손 으로 쥐고 살살 문지르면
엉킨 체인 부분이 쉽게 풀린다.
152.파인애플 깎아 먹을땐
파인애플을 깎아 먹을 땐, 껍질에 입술을 따끔거리게 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껍질 깎는 칼과
속살 자르는 칼을 따로 써야 한다.
153.원목 좋은 가구 고르기
가구는 비오는 날 손으로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으로 골라야 원목의 품질이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
154.얼굴에 땀이 많이 날땐
한여름에 얼굴에 땀이 너무 많이 날 때,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뒷목을 차갑게 해주면
자연스럽게 얼굴의 땀도 멈춘다.
155.치즈가 딱딱해졌을 때
치즈가 딱딱해졌을 때 위스키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그릇에 넣고 뚜껑을 덮어두면 치즈가 부드러워지고 맛과 향도 더 좋아진다.
156.흰색 블라우스 세탁할땐
흰색 실크 블라우스나 스커트를 세탁 전 우유에 담가 두거나 우유를 조금 넣은 물로 헹구면
색이 변하지 않고 오래도록 흰색을 유지한다.
157.감자·고구마 삶아 익힐땐
감자·고구마·당근 같은 딱딱한 채소를 삶아 익힐 때 젓가락을 꽂아서 삶으면 빨리 익는다.
158.칼 녹슬지 않게 하려면
둥글게 자른 무에 식기세척용 세제를 묻히고 여기에 칼을 갈면 칼이 녹슬지 않는다.
159.소금이 눅눅해졌을 땐
소금을 잘못 간수해 눅눅해졌을 때 볶은 쌀을 10알 정도 넣어주면 다시 보송보송해진다.
160.알루미늄 냄비가 검은데
알루미늄 냄비 안이 거무스름해졌을 때 사과껍질을 냄비에 넣고 센 불에 끓여주면
거무스름해진 것이 제거된다.
161.볶음밥 맛있게 만들러면
찬밥으로 볶음밥을 만들 때 찬밥 덩어리에 청주를 조금 뿌리면 밥이 쉽게 풀어져 맛있게
볶아진다.
162.토마토 껍질 벗길땐
토마토 껍질을 벗길 때 뜨거운 물을 끼얹은 후 냉수에 넣어서 식혀주면 껍질이 얇고 깨끗하게
벗겨진다.
163.옷에 볼펜이 묻었을 땐
옷에 볼펜이 묻었을 땐 볼펜자국이 난 곳에 식초를 떨어뜨린 후 두드려주면 잘 지워진다.
164.구두 광나게 닦으려면
구두를 닦을 때 올이 풀려 못 신는 스타킹을 이용하면 금세 반짝반짝 광이 난다.
165.화상때 흉터 안남기려면
166.생선살 안달라붙게 하려면
생선을 조릴 때 냄비 바닥에 양배추 잎을 깔아주면 생선살이 달라붙지 않는다.
167.오징어 맛있게 구울려면
마른 오징어를 구울 때 소주를 섞은 물에 살짝 씻어서 구워주면 한결 부드럽고 맛있어진다.
168.생강 껍질 쉽게 벗기려면
생강 껍질을 벗길 때 맥주 뚜껑의 톱니부분을 이용하면 울퉁불퉁한 부분이 쉽게 벗겨진다.
169.세탁기 오래 사용하려면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뚜껑을 열어두면 모터가 상하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170.방안 페인트냄새 심한데
방안에 페인트칠을 한 후 냄새가 심할 땐 팔등분한 양파를 놓아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171.자물쇠가 뻑뻑할 땐
뻑뻑한 자물쇠는 열쇠 구멍에 연필 가루를 조금 집어넣으면 부드러워진다.
172.계곡서 과일 먹을 땐
계곡에서 참외나 사과 같은 과일을 먹을 때, 과일을 타월에 싸서 물에 담그면 시원해진다.
173.세숫물에 식초 몇방울
세수할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씻으면 거친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174.생선 비린내 없애려면
생선을 바닷물 정도 짜기의 소금물에 15분 가량 담가두면 비린내가 사라진다.
175.탁자 주전자자국 없앨땐
니스를 칠한 탁자 위에 생긴 주전자 자국은 알코올을 묻힌 헝겊으로 닦으면 지워진다.
176.가루비누는 미지근한 물에
가루비누를 미지근한 물에 녹여서 사용하면 표시량보다 20~30%정도 절약할수 있다.
177.밥이 설익었는데
밥이 설익었을 땐 청주를 3~4티스푼 뿌리고 그대로 밥을 잠시 찌면 괜찮아진다.
178.달걀 프라이 둥글게 할땐
달걀 프라이를 작고 둥글게 만들고 싶다면 커다란 양파 안에 달걀을 깨서 넣으면 된다.
179.코감기 걸렸을땐
코감기가 걸렸을 땐 쑥을 비벼서 콧구멍에 잠시 끼우면 막혔던 코가 뚫린다.
180.옷이 심하게 구겨졌을땐
심하게 구겨진 옷은 무즙을 바른 뒤 다림질하면 접혔던 주름이 깨끗이 사라진다.
181.찬물로 세탁할 때는…
찬물로 세탁할 때 가루비누만 넣고 세탁기를 돌려 거품이 나게한 후 빨래감을 넣으면 때가
잘 빠진다.
182. 와이셔츠 말릴 때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불라우스를 말릴 땐 거꾸로 널어서 말리면 옷에 주름이 덜 생긴다.
183.자반고등어 맛 유지하려면
자반고등어를 소금물에 담가두면 생선 맛이 변하지 않고 소금기만 줄어들어 맛이 담백해진다.
184.스타킹 오래 신으려면
스타킹의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주면 올이 튼튼해져 탄력이 오래
유지된다.
185.립스틱이 옷에 묻었을땐
급한 상황에서 립스틱이 옷에 묻었을 때엔 물파스로 문질러 주면 얼룩이 지워진다.
186.지퍼 달린 옷 세탁기 넣을땐
빨래를 세탁기에 넣기 전에 지퍼가 달린 옷은 지퍼를 잠가야 상할 염려가 없다.
187.세탁기에 세제 많을땐
실수로 세탁기에 세제를 많이 쏟았을때 소금을 조금만 넣어주면 거품이 가라앉는다.
188.김 빠진 콜라 활용법
김 빠진 콜라를 빈 통에 모아 양변기 안쪽에 돌아가며 뿌려두고 물을 내리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189.누렇게 변한 옷은
다림질 하다가 옷이 누렇게 변했다면 물에 과산화수소수를 30%정도 섞어 변색 부분에
뿌린 후 두드려 주면 없어진다.
190.손에 안잡히는 못 박을땐
손에 잡히지 않는 못을 박으려면 못을 두꺼운 종이에 먼저 끼운 다음 박으면 잘 박힌다.
191.밥맛 돋우는 다시마 국물
밥을 지을 때 다시마 국물을 조금 넣으면 맛과 향이 독특하고 풍부해진다.
192.고추냉이 매운 맛 내려면
고추냉이의 매운 맛을 더 강하게 내고 싶을 땐 강판에 설탕을 조금 넣고 함께 갈아주면 된다.
193.생선 비린내는 우유로
생선의 비린내가 심할 땐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우유에 30분 정도 담갔다 튀기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194.색 바랜 옷 맥주로 행궈
짙은 색 옷이 바래졌을 때엔 맥주를 부어 헹궈주면 색상이 선명하게 되살아난다.
195.옷에 껌이 묻었을 땐
옷에 껌이 묻었을 때엔 껌덩어리를 떼어낸 후 솔벤트를 묻은 자리에 끼얹고 양손으로 비비면
깨끗이 사라진다.
196.조개 입 열면 건져내야
조개를 넣어 된장국을 끓일 때 조개가 입을 열면 건져서 다른 용기에 담아놓아야 국과
조갯살을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97.지퍼 채운후 옷세탁해야
지퍼가 달려 있는 옷은 지퍼를 채우고 나서 세탁해야 지퍼가 손상되지 않는다.
198.빵을 고르게 자르려면
삶은 계란이나 말랑말랑한 빵을 자를 때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불에 잠시 달군 칼을 사용하면
마치 기계로 자른 것처럼 고르게 썰린다.
199.주전자 깨끗이 닦으려면
주전자를 세척할 땐 물과 섞은 식초를 주전자에 붓고 15분간 끓이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200.눅눅해진 김과 과자는
눅눅해진 김과 과자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바삭바삭해진다.
201.냄비에 생선 조릴땐
냄비 바닥에 나무 젓가락 2~3개를 깔고 그 위에 생선을 놓고 조리면 생선이 눌어 붙지 않는다.
202.미역을 급히 불릴 때는
말린 미역 등을 급히 불려야 할 때는 물에 설탕을 약간 섞은 뒤 담가 두면 빨리 불려진다.
203.묵은 쌀로 맛있는 밥을
묵은 쌀로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수분과 찰기를 보충하기 위해 찹쌀을 1할 분량으로 섞거나,
청주나 소주 등을 쌀 3컵당 1큰술 비율로 넣으면 된다.
204.채소 오래 보관하려면
깻잎 등 대부분의 푸른 채소는 비닐 봉지를 부풀려 그 속에 넣고 밀폐한 뒤 냉장고에
보관해야 신선함이 오래간다.
205.생선 오래 보관하려면
생선은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내장을 제거한 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206.빵은 냉동실에 보관해야
빵을 냉장실에 보관하면 맛이 병하기 때문에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207.찌개 끓일 땐 쌀뜨물로
쌀뜨물은 버리지 말고 된장국 등 찌개를 끓이거나 죽순이나 무,
우엉 등을 삶을 때 사용하면 좋다.
208.오물수거대 닦으려면
싱크대의 오물수거대는 락스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세척하면 묶은 때가 깨끗이 닦인다.
209.마늘 고르게 찧으려면
라면이나 과자 봉지에 깐 마늘을 넣고 봉지 입구를 꼭 잡아 쥔 채 봉지채 찧으면 마늘을
고루 잘 찧을 수 있다.
210.가지 맛있게 볶으려면
가지를 볶을 때 소금물에 담귔다 볶으면 가지가 지나치게 기름을 흡수하는 것도 막고
제맛도 즐길 수 있다.
211.금속단추 달린 옷 세탁
금속단추가 달린 옷을 세탁할 때 랩으로 단추를 두 겹으로 싸 고무줄로 묶어놓으면 단추가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12.계란 부칠 땐 약한 불로
약한 불에 데운 프라이팬에 계란을 부쳐야 두껍지 않게 부쳐진다. 이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계란이 잘 찢어지지 않는다.
213.쌀뜨물은 화초 영양제로
쌀뜨물을 버리지 말고 화분에 부어주면 화초 영양제로 활용 가능하다.
214.스타킹 널 때는 동전을
스타킹을 세탁한 후 빨래줄에 널 때는 속에 동전을 한 개씩 넣어 두면 바람에 날리지 않는다.
215.야채가 시들해졌을 땐
야채가 시들시들해졌을 땐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에 10여분간 야채를 담가 두면 싱싱함이
되살아난다.
216.쌀뜨물은 화초 영양제로
쌀뜨물을 버리지 말고 화분에 부어주면 화초 영양제로 활용 가능하다.
217.딸기 씻을 땐 소금물에
딸기를 씻을 땐 큰 그릇에 소금물을 붓고 꼭지를 따서 한번 헹구기만
하면 겉이 상할 염려 없이 깨끗이 씻긴다.
218.구수한 국물맛 내려면
머리와 내장을 떼어내고 하룻밤 물에 담가 놓은 멸치를 기름을 두르지 않은 채 살짝 볶아준
뒤 끓이면 비리지 않고 구수한 국물이 우러난다.
219.계란 안 터지게 삶으려면
계란을 터지지 않게 삶으려면 식초 서너 방울이나 소금 약간을 물에
넣은 뒤 삶으면 된다.
220.식초를 너무 많이 쳤을 땐
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 쳤을 땐 술을 조금 넣으면 신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221.마늘 입냄새가 심할 땐
마늘 입냄새가 심하게 날 땐 녹차를 끓여 마시고, 남은 녹차잎을 입안에서 잘게 씹으면 된다
222.마른 오징어 구울 때는
마른 오징어를 구울 때는 물에 살짝 씻어서 약간의 소금을 발라 구우면
깨끗하고 맛도 좋다.
223.냉장고를 청소할 땐
냉장고를 청소할 땐 소독용 알코올을 묻힌 천으로 닦아주면 탈취와 살균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224.햄 오래 보관하려면
요리하고 남은 햄을 보관할 땐 남은 햄의 단면을 정종으로 한번 닦은 뒤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225.질긴 소고기는 빈병으로
질긴 소고기는 헝겊을 깐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빈병으로 한참 두들겨주면 육질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226.기름 안튀게 하려면
야채와 고기를 기름에 볶을 땐 소금을 한 줌 넣고 볶으면 기름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27.질긴 소고기는 빈병으로
질긴 소고기는 헝겊을 깐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빈병으로 한참 두들겨주면 육질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228.거품없이 맥주병 따기
맥주나 탄산음료는 병을 45도 정도 기울여 병마개를 따면 거품이 넘치지
않는다.
229.양파 껍질 벗길 땐
양파 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에 포함돼 있는 최루성분이 물에 녹기
때문에 눈이 맵지 않아 좋다.
230.차가운 맥주가 없을 땐
급한 상황에 차갑게 해 놓은 맥주가 없을 땐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면 좋다.
231.물 계속 마시고 싶을 땐
갈증이 나서 물을 계속 먹고 싶을 때 물에 식초 2~3방울을 떨어뜨린 후
마시면 갈증이 많이 해소된다.
232.채소에 식초를 칠 때는
푸른 채소에 식초를 칠 땐 식탁에 내기 직전에 쳐야 채소가 변색되지 않고 싱싱하게 보인다.
233.향수병 활용법
다 쓰고 난 향수병은 그냥 버리지 말고 뚜껑을 열어둔 채 옷장 안에 넣어두면 향수가 옷에
배어 은은한 향기가 난다.
234.쌀죽은 푹 끓여야
쌀로 죽을 끓일 땐 이리저리 뒤섞지 말고 푹 끓여야 부드럽고 잘 퍼진 죽을 만들 수 있다.
235.비누조각은 녹여 물비누로
쓰고 남아 조그만 비누조각들은 그릇에 비누가 잠길 정도의 물과 함께 담아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녹이면 물비누로 만들어 쓸 수 있다.
236.카레 가루로 양념 대용
카레가루를 돼지고기나 닭고기 혹은 생선을 요리할 때 뿌려주면 맛깔난 양념으로 대용
가능하다.
237.양파 냄새를 없애려면
양파 요리를 한 뒤 손이나 도마에서 나는 양파냄새는 식초를 탄 물로 씻어내면 깨끗이
사라진다.
238.알맞은 튀김 온도 알려면
튀김요리를 할 때 기름에 떨어뜨린 튀김옷이 곧 떠올라 튀겨지면 기름이 180℃ 정도로
알맞게 달궈졌다는 표시이므로 음식물을 기름에 넣으면 된다.
239.자동차 긁히면 치약으로
생강은 모래나 흙을 넣은 화분에 묻거나 비닐봉지에 구멍을 뚫어 보관하면 오랫 동안
240.구두의 얼룩 지울때는
광택이 있는 구두에 묻은 얼룩이 지우개로도 잘 안 지워질 경우엔 매니큐어를 지울 때 쓰는
튀김요리를 하기 전에 기름에 소금을 떨어뜨려 소리가 나면 160℃ 전후로 크로켓
(속칭 고로케)을 튀기기에 알맞은 온도다.
242.야채는 서늘한 장소에
고구마·가지·양파·호박 같은 야채는 낮은 온도에선 오히려 호흡이 잘 안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기보다는 섭씨 15도 정도의 서늘한 장소를 택해 보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표고버섯의 에르고스테롤이란 성분은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로 변하기 때문에 표고버섯은
244.이파리 있는 야채 보관
시금치 등 이파리가 있는 야채를 냉장고에 보관할 땐 비닐봉지에 공기를 불어넣어서 입구를
가습기에는 번거럽더라도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넣어주면 물때가 많이 끼지 않아
위생적이고 오래 쓸 수 있다.
246.틈새의 곰팡이 닦을 때는
베란다 창틀이나 욕실 구석의 곰팡이가 잘 안 닦일 때는 화장지에 락스를 묻혀
곰팡이 위에 끼워 놓으면 곰팡이가 빠진다.
247.PET병엔 잡곡 보관을
1.5ℓ 들이 PET병은 음료수를 다 먹은 후 잘 헹구어 낸 후 잡곡을 넣어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248.컴퓨터용 이어폰 보관은
휴대전화나 MP3, 컴퓨터용 이어폰은 사무실 책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모지 부착용 자석에
249.뭉친 오리털 이불은…
오리털 이불을 빨아 말릴 때, 다 마른 후 옷걸이 등으로 두들겨주면 뭉쳐있던 오리털이 다시
250.양념통에 들어간 개미는
양념통 안에 개미가 들어갔을 땐, 양념통 용기를 불 옆에 두고 따뜻하게 해주면 개미가 모두
시든 야채를 각설탕 2개와 식초 약간을 섞은 물에 담그면 신선함이 되살아 난다.
252.무릎엔 레몬이 미백효과
무릎이나 발꿈치가 거무스름해졌을 땐 먹고 난 레몬 조각으로 닦아주면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다.
253.파인애플은 거꾸로 보관
파인애플은 아래쪽이 더 달기 때문에, 거꾸로 세워놓으면 전체적으로 단맛이 고르게
퍼져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김장을 할 때 김장독 바닥에 밤나무나 도토리나무 잎을 10㎝ 두께로 깔아주면 김치가
빨리 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55.수 놓은 식탁보 빨 땐
수 놓은 식탁보 등을 빨 땐, 수놓은 곳을 양초로 문지른 뒤 빨아야 자수 올이 풀리지
않는다.
256.살 속에 파고든 발톱은
살 속으로 파고드는 발톱을 깎을 땐, 억지로 파내지말고 식초를 적신 솜으로 발톱을
충분히 불려주는 게 좋다.
말린 산초잎이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58.송이버섯 싱싱 보관법
송이버섯은 씻지 말고 먼지를 털어낸 다음 한지에 싸서 랩으로 포장한 뒤 냉동시키면
3개월 정도는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259. 곰팡이가 낀 간장은
곰팡이가 낀 간장은 커피를 막 내린 커피필터에 거르면 맑게 변한다.
260.양배추 오래 보관하려면
양배추는 심을 파낸 후 그 자리에 물에 적신 탈지면이나 종이타월을 넣고 신문지에 말아
냉장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냉장고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면 냉기 흐름이 나빠져 냉장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음식물
파슬리,샐러리,물냉이 등은 이파리 부분을 컵의 물에 담근 뒤 컵 전체를 비닐봉지로
쒸워 냉장 보관하면 2주간 신선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
먹다 남아 딱딱해진 햄은 우유에 담그고 나면 신선함을 되찾는다.
계란은 냉장고가 아니라 소금에 묻어 놓기만 해도 한달여간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따뜻한 청주의 은은한 향을 오래 즐기고 싶다면 짧은 시간 안에 빨리 데워야 한다.
짜증은 칼슘 부족으로 인한 신경의 흥분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우유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면 줄일 수 있다.
267.브로콜리 씻을땐 소금물
브로콜리는 삶기 전 소금물에 30여분간 담그면 내부에 붙어 있던 먼지가 자연스레
빠져나간다.
욕실 거울에 비누나 샴푸를 바르고 마른 헝겊으로 닦아내면 뿌연 김이 끼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69.병 안의 때 없애려면
병 안의 때는 부순 계란껍데기와 식초를 병속에 넣고 잘 흔들어주면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콘택트렌즈 등 찾기 힘든 물건이 바닥에 떨어졌을 땐 스타킹을 흡입구에 씌운 전기
청소기로 훑으면 금방 찾을 수 있다.
271.찬장의 냄새 없애려면
찬장에서 찌든 냄새가 날 땐 엽차를 깊은 접시에 담아 찬장안에서 태우면 냄새가
깨끗이 사라진다.
272.깨 볶을려면…
깨는 프라이팬에 올려놓고 세 알 정도 튀어오를 때까지 짧은 시간 안에 볶아야
독특한 향을 살릴 수 있다.
운동화를 빨고 난 다음 맥주병에 걸어 두면 2~3시간 빨리 말릴 수 있다.
274.솔잎은 '벼룩 퇴치제'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때문에 벼룩이 생겼을 땐 새로 딴 솔잎 몇 개를 애완동물용
방석이나 개집 아래 넣어두면 벼룩을 퇴치할 수 있다.
마시다 남은 화이트와인 한 컵을 세탁기에 넣고 빨래를 하면 세탁물이 훨씬 부드러
워진다.
276.연근 삶을 때는 식초를
연근을 삶을 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연근 속 철분과 탄닌의 산화를 막아 하얗고 깨끗
하게 삶을 수 있다.
277.갈아놓은 무가 매울땐
갈아놓은 무가 지나치게 매울 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매운 맛이 사라진다.
278.기름거품 많을 땐 파를
튀김요리를 할 때 기름거품이 많이 일 땐, 파나 파슬리를 넣으면 거품이 사라진다.
279.오이 맛있게 먹으려면
오이는 소금을 녹인 뜨거운 물에 절이면 색도 선명하게 살아나고 맛도 좋아진다.
280.눈이 피로할땐
관자놀이 부분의 머리카락을 옆으로 2분여간 당겨주면 눈주변 혈액흐름이 좋아져
눈의 피로가 사라진다
여드름이 났을 땐 무 즙을 약솜에 묻혀 가볍게 두드려 주면 좋다.
아이들이 벽에 붙여 놓은 스티커는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쏜 후 천천히
뜯으면 흔적 없이 떼어낼 수 있다.
283.싱크대서 악취가 날땐
음식물 찌꺼기 통으로 싱크대에서 역한 냄새가 날 땐 진한 소금물을 싱크대에
부으면 된다.
갑작스럽게 오한이나 심한 추위를 느낄 때엔 목 뒷덜미에 뜨거운 파스를 붙이면
일정 시간 추위를 녹일 수 있다.
285.립스틱 부러졌을 땐
립스틱이 부러졌을 땐 부러진 부위를 성냥불로 녹여 붙인 후 냉장고에 넣어두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양초를 소금물에 담갔다 말린 후 사용하면 촛농이 과도하게 흘러내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87.양배추는 위장병에 효과
양배추엔 위벽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궤양을 억제하는 비타민U가 풍부해 날로
먹으면 위장질환에 효과가 있다.
계란을 삶을 때 끝 부분에 바늘로 구멍을 몇 개 뚫어 놓으면 삶다가 깨지는
경우를 막을 수 있다.
흰색 가구에 묻은 때는 치약을 발라 천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깨끗이 사라진다.
페인트를 칠한 벽에 못을 박을 땐 셀로판테이프를 붙인 후 박아넣으면 페인트가
떨어지지 않는다.
291.양상추 시들었을땐
시든 양상추나 샐러리는 감자와 함께 물에 담가 두면 신선함을 되찾는다
난로나 토스터에 눌어붙은 비닐은 매니큐어를 지울 때 쓰는 리무버(아세톤)으로
닦으면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땐 감꼭지와 생강을 넣어 달인 물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
294.말린 오징어 구울 땐
말린 오징어는 술을 섞은 물에 씻은 후 구워주면 한결 부드럽고 맛있어진다.
커피를 카펫에 흘렸을 땐 식초와 알코올을 반씩 섞어 카펫에 뿌린 뒤 마른
수건으로 두드려주면 얼룩 없이 깨끗이 닦아낼 수 있다.
창문을 잘 열어놓지 않는 겨울에는 오히려 여름보다 집안에 숨은 악취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때 집안에 흔히 있는 제품들을 활용해 제거할 수 있다.
말린 녹차잎을 싱크대에 놓으면 좋지 않은 냄새를 흡수하고, 설거지 후에 뜨거운
물이나 식초를 배수구에 흘려보내면 배수구 냄새가 덜 난다. 또 참숯을 은박지에
싸서 넣어주면 냉장고 냄새를 없앨 수 있다.
297.오리털 점퍼 고르는법
오리털 점퍼는 겉감을 손가락으로 비볐을 때 깃털의 뼈대가 느껴지면 좋지 않은 제품. 그렇지
298.볼펜 잘 안써질땐
볼펜이 잘 써지지 않을 땐 심(芯)을 담배 필터에 꽂고 빠르게 돌리면 잉크가 부드럽게 나온다.
299.핏자국은 찬 물로
옷에 묻은 핏자국은 차가운 물로 잘 비벼서 빨아야 한다. 뜨거운 물은 오히려 혈액 성분을
300.무 천천히 갈면 덜 매워
무를 천천히 갈면 빨리 갈 때보다 매운 성분이 더 많이 증발하기 때문에 훨씬 덜 맵다.
301.부츠 줄어들었을 땐
부츠나 스케이트가 줄어들었을 때엔 뜨거운 물을 넣은 맥주병을 꽂아둔 후
한시간 정도 기다리면 가죽이 늘어난다.
302.청바지 물 안빠지게하려면
청바지의 물이 잘 빠지지 않게 하려면 사자마자 진한 소금물에 24시간 담그면 된다.
303.고구마·감자 찔땐 구멍뚫고
고구마·감자·당근 등을 찔 땐 금속 꼬챙이로 구멍을 뚫어놓으면 빨리 쪄진다.
304.찬장 안 바퀴벌레 퇴치
찬장 안 곳곳에 겨잣가루를 조금씩 뿌려두면 바퀴벌레가 드나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의 악취를 없애려면 귤껍질을 넣고 눌어붙지 않을 정도로 구우면
된다.
306.집안 고기냄새 빼려면
고기나 생선을 방안에서 구운 뒤 냄새가 사라지지 않을 땐 마른 차 찌꺼기를 재떨이에 넣고
보온병 안에 물때가 묻었을 땐 보리차 찌꺼기와 물을 보온병에 3분의 1 정도 담은 뒤
아래위로 흔들어주면 사라진다
308.낡은 벽지 쉽게 떼어내려면
낡은 벽지를 떼어낼 때 다리미로 슬슬 문질러주면 벽지 안쪽의 접착제가 녹아 한결 쉽게
떨어진다.
온도계의 수은주가 끊어져서 잘 보이지 않을 땐 끊긴 곳의 온도보다 조금 더 높은 온도의
물에 온도계를 담그면 수은이 팽창해서 원상태로 돌아온다.
310.물 끓는 순간 알려면
잘 씻은 조개껍데기 하나를 주전자에 넣어두면 물이 끓을 때 달그락 소리를 내므로
끓는 순간을 쉽게 알 수 있다.
새로 산 유리그릇은 냄비에 넣고 5분 정도 끓이면 내열성이 생겨 이후 뜨거운 물을
넣어도 쉽게 깨지지 않는다.
312.도마에서 냄새 날 땐
도마에서 냄새가 날 땐 레몬이나 밀감으로 문질러 준 뒤 찬물로 씻어주면 냄새가
가신다.
313.케이크 말끔히 자르려면
부드러운 케이크를 자를 땐 칼을 차갑게 한 후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314.커피포트 냄새 없애려면
커피포트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각설탕 하나 넣어두면 눅눅한 냄새를 흡수
해준다.
315.포개진 컵 안 떨어질 땐
두 개의 컵이 낀 채 잘 분리되지 않을 땐 바깥쪽 컵을 뜨거운 물에 담그고 안쪽 컵에
차가운 물을 부어두면 된다.
316.울제품 주름 펴려면
스웨터나 커튼 등 울 제품에 주름이 졌을 땐 옷걸이에 걸어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
위에 두면 주름이 말끔히 펴진다.
317.스티로폼 잘라낼 땐
스티로폼을 자를 땐 톱날이 촘촘한 톱을 사용하면 깨끗하게 잘라낼 수 있다
318.베니어판 잘라낼 땐
베니어판을 톱으로 자를 땐 잘리는 부위에 테이프를 붙인 후 톱질하면 상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라낼 수 있다.
스파게티 등 파스타 면을 삶을 땐 버터나 샐러드유를 조금 넣으면 물이 넘치지 않는다.
320.새 구두에 발이 꽉 낄 땐
새로 산 구두가 꽉 낄 땐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안팎을 적신 후 말려 신으면
발에 맞게 된다.
321.고슬고슬한 밥 지으려면
밥을 지을 때 따뜻한 물을 사용해 안치면 밥이 말랑말랑하 면서 고슬고슬해진다
322.찬밥 볶을땐 청주 조금
찬밥으로 볶음밥을 만들 때 청주를 조금 뿌려주면 묵은 냄새도 사라지고 맛있어진다.
냉동실 바닥에 얼음 케이스가 달라붙는 것을 막으려면 고무줄을 깔아 놓으면 된다.
설사가 났을 땐 매실 원액을 팥알 크기로 떠서 먹거나 물에 타 마시면 효과가 있다.
325.이불을 햇빛에 말릴 때
이불을 햇빛에 말릴 때 너무 오래 내놓으면 섬유가 상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앞·
뒷면으로 1시간씩 말리는 게 좋다.
326.기름 묻은 식기 씻을땐
기름기가 많이 묻은 식기는 쌀뜨물을 사용해도 깨끗이 씻을 수 있다.
327.피부보호 욕조물 만들기
욕조에 몸을 담그기 전 말린 귤껍질 20여개를 수건에 싸서 욕조에 띄운 뒤 들어가면
주전자에 소금물을 가득 담고 식초를 조금 떨어뜨린 후 하룻밤 두면 주전자 안쪽의
물때가 사라진다.
329.흰 옷이 누렇게 됐을땐
흰색 면 양말이나 셔츠가 누렇게 변했을 땐 레몬을 동그랗게 옆으로 썰어 빨래와
함께 넣고 잠시 삶으면 된다.
330.'찍찍이 옷' 세탁할 땐
‘찍찍이’라 불리는 매직테이프가 달린 의류 등을 세탁할 땐 서로 붙여 놓아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331.카펫에 촛농 떨어졌을 땐
카펫에 촛농이 떨어졌을 땐 덩어리를 떼어낸 자리에 종이를 덮고 다리미로 남은
촛농이 스며들도록 살짝 눌러주면 된다.
332.누렇게 변해 보기 흉한 와이셔츠 깃은
베이비 파우더를 뿌리고 다리면 새 것처럼 희어진다
333.마른 마스카라 사용땐
마스카라가 말라서 사용할 수 없을 땐 뜨거운 물을 한두방울 떨어뜨리면 된다.
334.빵이 마르지 않게 하려면
빵을 상자에 보관할 때 감자와 함께 넣어두면 빨리 마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35.커튼 맵시있게 달려면
얇은 커튼을 맵시있게 늘어뜨리려면 밑단에 동전을 일정한 간격으로 넣어 꿰매 고정시키면
336.냉동실 냉각 효과 높이기
냉동실엔 음식물을 가득 채워야 음식물들끼리 냉기를 전달해 냉각 효과가 증가한다.
337.차(茶) 보관하는 방법
차(茶)는 병이나 캔에 조금만 덜어 쓰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해야 처음의 맛과
향이 유지된다.
간장에 곰팡이가 많이 끼는 것을 막으려면 겨자가루를 작은 스푼으로 하나 넣으면
된다.
339.쑥 오래 보관할 땐
쑥은 살짝 데치고 물기를 꼭 짠 뒤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시키면 1년 가까이
보관할 수 있다.
340.설탕 병’에 개미 꼬일때
설탕을 담은 병 입구 주위에 고무줄을 감아놓으면 개미가 고무 냄새 때문에
접근하지 못한다.
생선이나 고기를 썬 뒤 칼에서 냄새가 날 땐 식초를 섞은 물에 씻어내면 된다.
342.오래된 컵 얼룩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얼룩이 생긴 컵은 부드러운 행주에 소금을 묻혀 닦아
주면 된다
343.알루미늄 그릇 변색막기
알루미늄 주방기구를 사자마자 식초 2큰술을 섞은 물에 펄펄 끓여주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때 소금과 샐러드유를 조금 넣으면 윤기있고 맛있어진다.
345.마늘 입냄새 심할 땐
마늘 입냄새가 심할 땐 치즈를 먹거나 우유, 밀크커피를 마시면 효과가 있다.
346.칼에 밴 양파 냄새는
양파를 썬 뒤 칼에 냄새가 날 땐 당근을 썰면 냄새가 사라진다.
오래된 옷의 팔꿈치나 엉덩이가 반들반들해졌을 땐 암모니아나 중성세제를 푼 물로 닦아낸
남은 레몬은 단면이 아래로 가도록 접시에 얹고, 그 위에 컵을 덮어 씌워 보관하면 좋다.
349.떡 보관하는 방법
떡을 오래 보관하려면 비닐봉지에 떡을 넣고 공기를 빼낸 후 묶으면 된다.
우유를 데울 때 냄비에 눌어붙는 것을 막으려면 먼저 냄비를 물로 적시면 된다.
생선 냄새가 집안에 뱄을 땐 프라이팬을 달군 뒤 간장을 조금 떨어뜨리면 된다.
352.도장 인주 지우려면
도장에 인주나 먼지가 꼈을 땐 씹은 껌을 몇 차례 뗐다 붙이면 깨끗이 없앨 수 있다
353.말린 표고버섯 요리법
말린 표고버섯은 요리하기 전 설탕을 조금 풀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둔 다음 요리해야 고유의
무·당근·연근 등 땅 속에서 자란 식물은 찬물에 넣고 삶아야 제맛이 난다.
355.쇠 냄비의 녹 없애려면
쇠 냄비의 빨간 녹은 차 찌꺼기를 싼 행주로 닦으면 잘 제거된다.
356.맛이 좋은 멜론은
멜론은 그물 무늬가 선명하고 촘촘할수록 맛이 좋다.
357.대합 껍질째 구울땐
대합을 껍질째 구울 땐 살이 붙은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해야 국물이 졸면서 맛있어진다.
오래돼 빛이 바랜 청바지는 새 청바지와 함께 세탁기에 넣고 빨면 색이 어느 정도 살아난다.
실크 소재 옷은 비틀지 말고 지그시 눌러 물기를 빼야 옷감이 상하지 않는다.
360.흰 셔츠 목 부분 다릴 땐
흰 셔츠나 블라우스의 소매와 목 부분에 베이비파우더를 조금 뿌린 뒤 다림질하면
때가 잘 타지 않는다.
361.옷에 녹이 묻었을 땐
옷에 녹이 묻었을 땐 레몬으로 문지른 후 물빨래를 하면 된다.
362.담배끌때 냄새 줄이려면
커피를 내린 후 남은 찌꺼기를 잘 말려서 재떨이에 깔면 담배를 끌 때 냄새를
줄일 수 있다.
363.담배끌때 냄새 줄이려면
커피를 내린 후 남은 찌꺼기를 잘 말려서 재떨이에 깔면 담배를 끌 때 냄새를 줄일
수 있다.
364.새 스타킹 오래 신으려면
새 스타킹은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말린 뒤 약한 온도로 살짝 다리면 오래 신을 수
있다.
365.‘고어텍스’ 세탁할 땐
고어텍스 의류는 구기거나 비벼 빨면 방수성이 떨어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디오나 텔레비젼에서 잡음이 날 땐 플러그를 뽑아 좌우를 바꿔 꼽으면 해결되기도
한다.
367.면의류 색 바랬을 때
면의류 색이 바랬을 땐 세탁 후 식초를 한 컵 정도 섞은 물에 30분 동안 담그면
색이 살아난다.
가스레인지의 고무 가스관은 기름에 약하므로 알루미늄 호일로 감아놓는 것이 좋다.
식기 선반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려면 알코올로 닦아주면 된다.
벨벳옷을 다릴 땐 벨벳천을 따로 준비해 부드러운 털이 난 부분끼리 맞댄 후 천의
뒷면을 다리면 옷이 상하지 않는다.
371.단추 많은 옷 말릴 땐
단추가 많은 옷을 세탁한 뒤엔 단추를 채우고 말려야 옷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372.석쇠에 생선 구울 때
생선을 구울 때 석쇠에 식초를 조금 바르면 생선이 잘 달라붙지 않는다. 식초는 증발하므로
373.우유·달걀 묻었을 때
우유나 달걀이 옷에 묻었을 땐 찬물로 빨아야 얼룩이 지지 않는다.
칠기 제품은 따뜻한 물에서 행주로 빨리 닦고 잘 말려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375. 양파 만진 손 아릴 땐
고추나 양파 등을 만진 후 손이 화끈거리고 아릴 경우, 우유나 요구르트에 손을
담그면 통증이 줄어든다.
376.양념절구 홈속의 때는
양념절구의 홈이 파인 부분에 때가 꼈을 땐 야채잎을 넣고 갈면 제거할 수 있다.
소화제는 미지근한 물로 먹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378.먹다 남은 포도주는
남은 와인을 보관할 땐 코르크마개 아래 성냥을 꽂아 불을 붙인 채 닫으면 맛이 안
변한다.
379.상한 달걀 찾으려면
달걀을 소금물에 넣었을 때 뭉툭한 부분이 위로 나온 상태로 뜬다면 달걀이 상했다는 표시다.
정전이 됐을 때 촛불을 거울에 반사시키면 방안이 더 밝아 진다.
381.빨판 성능을 높이려면
흡착형 고리의 빨판 성능이 떨어졌을 땐 뜨거운 물에 1~2분 담근 후 사용하면 된다.
382.전구가 안밝을 땐
전구의 밝기가 신통치 않을 땐 전등갓 안쪽에 알루미늄 호일을 붙이면 반사광 효과를 볼 수
383.비닐식탁보 접힌자국 펼땐
비닐로 만든 식탁보에 접힌 자국이 났을 땐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펼쳐 말리면 된다.
벽돌 두세장을 현관에 두고 우산을 얹으면 벽돌이 빗물을 흡수해 바닥이 흥건해지지
않는다.
385.개 목욕후 털 말리기
목욕시킨 개의 털을 말릴 때는 개를 베개 커버에 넣어 목만 나오게 한 후 헤어드라이어
로 미지근한 바람을 넣으면 빨리 마른다.
레몬즙이 조금만 필요하다면 레몬을 자르지 말고, 빨대를 꽂아 눌러 짜내는 편이 낫다
달걀을 씻으면 껍질의 ‘자연보호막’이 제거되므로 그냥 보관해야 한다.
388.문어 부드럽게 삶으려면
문어나 오징어를 삶을 때 코르크 마개를 함께 넣으면 훨씬 부드러워진다.
맑고 투명한 얼음을 원하면 물을 그냥 얼리지 말고 한번 끓인 후 식혀서 얼리면 된다.
땀띠가 났을 땐 오이즙을 바르면 열이 식고 가려움증도 줄어든다.
너무 낡은 와이셔츠는 소매와 몸통을 적당히 잘라 아이들 미술시간용 가운으로 입히면 좋다.
수프가 짤 땐 물 대신 토마토를 썰어 넣고 살짝 끓이면 토마토의 중화효과 때문에
간이 맞춰진다.
프라이팬에 돼지고기를 구울 때 식빵 조각을 넣으면 기름을 빨아들여 덜 튄다.
밥을 많이 퍼야 할 때는 주걱에 랩을 감으면 밥이 달라붙지 않아 쉽다.
395.쓰레기통에 녹차 티백
여름철 쓰레기통 냄새를 줄이려면 쓰고 난 녹차 티백을 넣어두면 좋다.
다리미판 커버 밑에 알루미늄 포일을 깔면 열이 쉽게 식지 않아 다림질 효과가
좋아진다.
가위로 접착테이프를 자른 뒤 묻었을 때는 지우개로 문지르면 잘 닦인다.
참깨를 접시에 놓고 편 뒤 랩을 씌우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30초 가열하면 훨씬
고소해진다
399.오래된 찬밥 데울땐
오래된 찬밥을 데울 때는 청주를 조금 뿌리면 냄새가 줄어든다.
옷에 일어난 보푸라기는 일회용면도기로 살살 밀어주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신발은 발이 부어 있을 때인 저녁에 사야 알맞은 것을 고를 수 있다.
402.스팀다리미 안쓸 때는
스팀다리미를 한동안 사용하지 않을 땐 남은 물을 버리고 5분 재가열해 내부
물기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좋다.
설사 증세가 있을 땐 매실 원액을 조금 먹으면 효과가 있다.
404.설사엔 매실 원액을
설사 증세가 있을 땐 매실 원액을 조금 먹으면 효과가 있다.
창틀에 페인트를 칠할 때 유리에 비누칠을 한 뒤 일이 끝나고 닦아내면 유리에
페인트가 묻지 않는다.
406.진딧물 제거할 땐
필터를 제거한 담배꽁초를 거즈에 싸서 물에 하루 담근 뒤 그 물을 분무기로
진딧물에 뿌리면 훌륭한 제거제가 된다.
심하게 때가 탄 옷은 따뜻한 물로 빨아야 세재의 세정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408.벌에 쏘이면 침·양파를
벌에 쏘였을 땐 입으로 독을 빨아낸 뒤 침이나 양파를 문지르면 증상이 완화된다.
으깬 마늘을 발바닥의 움푹 패인 곳에 바르면 피로 회복에 좋다.
백금(반지 등)은 비눗물에 담근 채 부드러운 칫솔로 문질러주면 광택이 살아난다.
야외에서 상처로 피가 나면 쑥이나 냉이를 비비면 도움된다.
천에 풀 먹이기가 번거롭다면, 세탁할 때 헹구는 물에 젤라틴을 조금 풀어 넣으면 좋다.
413.귓속 벌레 내보내려면
귓속에 벌레가 들어갔을 땐 전등을 비추면 밖으로 유인해 낼 수 있다.
스티로폼을 일정 크기로 잘라 장롱에 넣어두면 습기 제거 효과가 있다.
416.캠핑갈때 고기 보관은
캠핑 갈 때 고기를 된장에 잰 뒤 비닐봉지에 밀봉하면 쉽게 상하지 않는다.
가구 밑이나 뒤를 청소할 땐 얇고 긴 봉 끝에 살짝 기름 묻힌 천을 감아서 밀어
넣으면 먼지가 잘 묻어 나온다.
벽지에 약간 핀 곰팡이는 손가락에 반창고를 거꾸로 감고 살살 두드려 준다.
목에 염증이 생겼을 땐 무를 꿀이나 물엿에 절여 먹으면 좋다.
송이버섯은 대체로 갓이 작은 것이 맛이 좋다.
갓난아기는 시력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눈 주변을 다쳤어도 가급적 안대는
씌우지 않는다.
422.브로치 오래 쓰려면
도금된 브로치나 벨트 버클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423.건전지 오래 쓰려면
건전지는 한 세트를 동시에 바꿔줘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424.매니큐어 빨리 말리려면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른 후 물에 담그면 빨리 마른다.
진주는 흠이 잘 나므로 다른 보석과 함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426.은제품이 변색됐을 땐
은제품이 변색됐을 땐 우유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닦으면 된다.
사마귀를 없애려면 율무를 꾸준히 달여 마시면 좋다.
428.환풍기 망 기름때는
조리대 위 환풍기의 망(網)에 앉은 기름때는 밀가루를 충분히 묻히고 30분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면 잘 제거된다.
음식 쓰레기봉투에 원두커피 찌꺼기를 넣어두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리대 위 환풍기의 망(網)에 앉은 기름때는 밀가루를 충분히 묻히고 30분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면 잘 제거된다.
플라스틱 밀폐용기가 구부러져 잘 닫히지 않을 땐 50℃ 정도의 물에 넣어 형태를
바로 잡고 뚜껑을 덮은 뒤 찬물에 넣어 식히면 된다.
신발 속 악취가 심할 땐 냉장고 탈취제나 숯을 넣어두면 좋다.
434.장마철 곰팡이 막으려면
물과 알코올을 4대1 비율로 섞어 분무기로 천정 등에 뿌리면 장마철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싱크대 수챗구멍에서 냄새가 날 땐 진한 소금물 한 컵을 부으면 개선된다.
436.맛 좋은 포도 고를땐
꼭지 부근 알맹이 맛을 봤을 때 단맛이 나는 포도송이가 전체적으로 맛이 좋다.
437.샤워기 물때 없애려면
샤워기가 물때로 더러워졌을 땐 식초 반 컵을 섞은 물 1리터에 하룻밤 담궈 두면 된다.
438.샴푸 헹굴땐 따뜻한 물
샴푸로 머리를 감은 뒤엔 따뜻한 물로 잘 헹궈야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지 않는다.
눈이 부었을 때엔 숟가락 두 개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뒤 눈에 대면 가라앉는다.
440.나무기둥 못자국 없앨땐
나무기둥의 못 자국은 이쑤시개로 막은 뒤 잘 다듬으면 제법 깔끔하게 정리된다.
낡은 등나무 의자는 거꾸로 세운 뒤 뜨거운 물을 끼얹고 햇볕에 말리면 탄력을 되찾는다.
빈 우유팩에 물을 넣어 얼리면 꺼내기 쉬워 한여름 운동이나 등산 때 긴요하게 쓸 수 있다.
443.조개 요리엔 생쌀을
조개를 요리할 때 생쌀을 몇 알 넣으면, 몸통과 껍질을 잇는 관자가 부드럽게 분리된다.
나무 벽이나 기둥의 틈은 페인트에 밀가루를 섞은 반죽으로 메우면 된다.
445.떡 겨자와 함께 보관
떡은 겨자 한두 스푼과 함께 보관하면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는다.
446.울이나 실크옷 보관
벌레 먹기 쉬운 울이나 실크 옷은 빈 트렁크나 가방에 보관하면 좋다.
447. 흙탕물 식빵으로 지워져
흙탕물이 옷에 튀면 그대로 말린 뒤,흙을 털어내고 식빵으로 문지르면 제법 잘 지워진다.
세면대를 청소할 때 간혹 레몬조각으로 문지르면 한결 향긋하고 깨끗해진다.
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성냥 한 개비를 켜서 태운다. 그러면 성냥을 연소
450.꽃이 쉽게 시들지 않게 하는법
예쁜 꽃을 장식할 때 가능하면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되기를 바란다. 이런 경우 표백제 1~2방울을
451.다림질할 때 유익한 방법
바지나 치마의 길이가 짧아 단을 낸 경우 단을 낸 부분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서 증기
452.손이나 발에 매직잉크가 묻으면
귤껍질로 즙을 내 문질러보세요
453.구멍난 고무장갑으로
쓰레기 봉투를 묶거나 과자 봉지 등을 묶을 때 쓰면 편하지요.
454.구두의 발 냄새 없애는 법
신발 속에 숯을 한 이틀 정도 넣어두면 냄새가 싹 없어진다. 또는 십원짜리 동전을 한 10개 정도
455.카페트 청소하는 법
카페트를 청소기로 청소하면 먼지가 빨아들이고 묻은 때는 잘 안 빠진다. 이럴 땐 카페트에 소금
456.흰양말 은 레몬으로
457.주전자 속의 물때 제거
물주전자를 오래 쓰다 보면 거무스름한 물때가 끼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스펀지에 소금을 묻혀
458.장마철에 곰팡이가 핀 찬장은
이런 경우에는 소다를 큰 숟가락으로 한 숟갈쯤 물에 풀어서 거친 헝겊에 듬뿍 묻혀 닦아 낸
459.냄새가 밴 플라스틱 용기
플라스틱 그릇은 이것저것 담다 보면 냄새가 잘 배는데, 생선이나 양념따위를 담았던 그릇은
460.가구는 콜드크림으로 닦는다
화장을 할 때 쓰는 콜드크림을 닦아 낸 화장지를 모아 두면 유용하게 쓸 수가 있다. 이것을 한장
461.보온병은 내용물이 꽉 차야 효과적
보온병은 내용물이 밖으로 넘쳐 나올 정도로 꽉 차게 담지 않으면 보온의 효과가 떨어진다.
462.시멘트 벽에 못을 박을 경우
시멘트 벽에 못질을 하려면 못이 잘 들어가지 않고 튕겨나오고나 비뚤어질 때가 많다. 이럴 경우
463.자물쇠를 잘 열리게 하려면
뻣뻣한 자물쇠에 기름을 칠하면 잠깐 동안은 잘 듣지만 얼마 못 가서 아주 못쓰게 되는 경우가
464.꽃을 드라이 플라워할 때
꽃에 스프레이로 물을 살짝 뿌린 후 약에서 2분정도 가열한다. 이 때 김이나 과자에 든 건조제를
465. 더러워진 유리 제품은 소금으로
물병이나 입구가 좁은 병을 씻을 때는 굵은 소금을 이용한다. 굵은 소금을 넣고 흔든다음 헹궈
466.후드의 찌든 때, 밀가루로 뺀다
밀가루를 후드에 살짝 뿌린다. 그런 뒤 물을 발라 두었다가 30분이 지난 다음 수세미로 살살
467.자꾸 빠지는 못은 식초를 이용
재질이 약한 목재에 못이 빠지지 않게 못질을 할 때 목수들은 못을 입에 잠시 물고 있다가
468.천장 먼지제거
천장에 더덕더덕 앉은 묵은 먼지는 낡은 나일론 스타킹 뭉치를 감은 막대를 이용하면 손쉽게청
469.스티커자국없애기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유리나 벽에 스티커가 군데군데 붙어있기 마련. 떼어내도 자국이 남아
470.샤시의 때제거
베란다 섀시나 거실 섀시에 얼룩이 심하게 있을 때는 다른 곳을 깨끗이 치워도 집안 인상이
471.타일사이의 때제거
타일과 타일 사이에 시커멓게 낀 때는 웬만큼 문질러도 끄떡없다. 표백제를 묻힌 휴지를 1시간쯤
472.유성팬낙서자국없애기
벽에 유성펜 낙서자국이 있을 때는 귤이나 오렌지 껍질의 노란부분으로 문질러 지우고 난 뒤물
473.가스레인지옆 벽청소하기
가스레인지 옆의 벽은 아무리 신경을 써도 기름이 튀어 지저분해진다. 세제로 닦아도 잘 닦이지
방이나 거실 등에서 개미가 자꾸 나오면 불쾌하다. 이럴 경우에는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
애완동물이 카펫에 오즘을 쌌을 댄 식초와 물을 1대 5 비율로 섞어 분무기로 뿌리면 지린내가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발라 스텐인리스 스푼을 닦으면 윤이 나고 흡집도 막아준다.
외출할 때 꽃병의 꽃을 랩에 싸 냉장고에 넣으면 싱싱하게 오래 간다.
메추리알 껍질은 가위로 끝을 살짝 자르면 뭉개지 않고 깔끔하게 벗길 수 있다.
방충망의 먼지는 바깥에 신문지를 댄 뒤 안에서 진공청소기로 훑으면 잘 제거된다.
커튼은 일단 전기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하고 15분 물에 담근 다음 세제를 풀면 한결 깨끗하게
흙일 따위에 앞서 비누를 긁어 손톱 사이를 채우면, 흙·먼지가 깊게 끼지 않는다.
셔츠에 묻은 잉크는 레몬즙을 뿌리고 헝겊으로 눌러 빨아들인 뒤 세탁하면 잘 지워진다.
전등 스위치나 콘센트 주위의 탄 때는 지우개로도 꽤 없앨 수 있다.
타다 남은 모기향 재를 천에 묻혀 가구 손잡이, 다리미 바닥 등 금속부분을 닦으면 녹이 제거
생활도자기의 까칠한 밑바닥을 사포(샌드페이퍼)로 문지르면, 테이블이나 쟁반에 흠이
486.가구 색감 살리려면
니스나 페인트칠을 하지 않은 가구는 두유를 묻혀 꽉 짠 천으로 닦으면 자연스런 색감이
487.새 책 표지 감싼 띠지는
새 책 표지를 감싼 띠지는 책갈피로 쓸 수 있고, 보관하면 소장 가치도 높일 수 있다.
셔츠 깃과 소매의 찌든 때는 휜 분필로 문지른 뒤 세탁하면 효과가 있다.
담요에 묻은 먼지나 머리카락은 촉촉한 스펀지를 쓰면 쉽게 쓸어낼 수 있다.
비 오는 날 차 앞 유리가 뿌옇게 될 때, 낡은 칠판지우개로 닦으면 효과가 있다.
491.담요 빨리 말리려면
담요는 세탁한 뒤 대각선으로 접어 역삼각형 형태로 널면 물이 잘 빠져 빨리 마른다.
크로켓(고로께)반죽은 튀김 옷을 입히기 전에 냉장고에서 식혀야 튀길 때 속이 부서지지 않는다.
코듀로이(골덴) 옷은 세탁 뒤 완전히 마르기 전에 딱딱한 솔로 결을 따라 손질하면 한결
잘게 썬 양배추는 요리 전에 잠시 물에 담그면 씹을 때 아삭 아삭한 느낌이 살아난다.
딻은 감은 꼭지를 도려낸 자리에 백포도주를 반 수저 부어 두번 달게 변한다.
칼이 잘 들지 않을 때엔 임시로 알루미늄 호일에 문질러도 제법 쓸만해진다.
497.국물용 다시마 보관은
국물용 다시마는 10㎝ 정도 길이로 잘라 보관하면 꺼내 쓸 때 편하다.
햄버거스테이크를 굽다가 고기가 갈라질 때 치즈를 얹어 녹이면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떫은 감은 꼭지를 도려낸 자리에 백포도주를 반 수저 부어 두면 달게 변한다.
카펫에 잉크를 흘렸을 때엔 우유를 붓거나 자른 토마토로 문지르고 물로 닦아내면 꽤 잘
폐지를 잘게 찢어 물에 하룻밤 불린 뒤 반죽하면 벽의 금이나 구멍을 메우기 좋다.
502.바짓단 펴서 보관해야
바지를 빨거나 보관할 때는 바짓단의 접힌 곳을 펴주는 것이 좋다.
503.꽃병의 꽃 색깔 선명하게
504.단추구멍 깨끗이 뚫기
단추 구멍을 뚫을 자리에 매니큐어를 바르면 주위의 천이 잘 풀리지 않는다.
505.병맥주 시원하게 하려면
병맥주를 빨리 시원하게 만들고 싶으면 젖은 수건으로 감싼 뒤 선풍기 바람을 쏘인다.
뜨거운 그릇을 옮길 때는 젖은 행주 보다 마른 행주를 써야 덜 뜨겁다.
507.생양배추 변비에 효과
카펫의 머리카락이나 실밥은 고무장갑으로 가볍게 쓸어도 꽤 걷어낼 수 있다.
김은 한 장을 반으로 접거나 두 장씩 겹쳐 구워야 모양이 상하지 않고 향과 맛도 좋다.
조미료나 양념을 옮길 때 싱크대에서 하면 흘려도 쉽게 치울 수 있다.
생선 비늘은 무를 잘라 문지른 뒤 긁으면 잘 벗겨진다.
512.화초를 서리에 안시들게
정원의 화초를 밤에 신문지로 덮어두면 서리에 시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가죽 핸드백은 건조한 곳에서 보관해야 고유의 색이 오래 간다.
양배추의 심을 도려낸 자리에 따뜻한 물을 붓고 랩으로 싸 두면 잎이 부드럽게 떼어진다.
515.식탁의 뜨거운 그릇자국
식탁에 뜨거운 그릇을 놓아 생긴 자국은 천에 알콜이나 마요네즈를 묻혀 닦으면 좋다.
10원짜리 동전을 꽃병에 넣어두면 꽃이 제법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다
517.그릇 닦는 법
무나 당근 조각에 세제를 묻혀 스테인리스 그릇을 닦으면, 묵은 때가 흠집 없이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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