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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세상 밝은세상

찬성장(장고) 2013. 8. 28. 17:26

자리 바꾸자!

모녀가 영화관에 갔다.

한참 영화에 빠져 있는데 딸이

엄마의 귀에 대고 소곤거렸다.

"엄마, 아까부터 옆에 있는 남자가

자꾸 내 허벅지를 만져."

엄마도 조용히 딸에게 속삭였다.

"그으래? 그럼 나랑 자리 바꾸자!"

 

고속도로와 노인

어느 노인이 아들네 집에 가려고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지금 고속도로에 계시죠?"

"그래, 왜?"

"지금 어떤 차 한대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하고 있다고

뉴스에 나왔거든요,

조심하시라구요!"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그것 참 정신없는 놈이구만.

그런데 한대가 아니다.

수백대가 전부 역주행 하고 있어!"

 

직업여성들

여교사:참 잘했어요, 또 해보세요!

간호사:바지 벗으세요!

보석 감정사:한번 끼워 보세요!

보험 외판원:하나만 넣으세요!

파출부:또 빨것 없어요?

엘리베이터 걸:빨리 올라타세요!

버스 안내양:한사람씩 차례로

올라오세요!

은행 여직원:웬만하면 빼지 마세요!

 

씨없는 수박

한 남자가 새로 이사온 후

과일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자기를 보고

모두 웃는 것이었다.

 

계산을 할 때 직원도 웃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남자는 집에 돌아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웃더라구.

이사 정말 잘 왔어~~~."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이~그....바지에 붙은

스티커나 좀 떼세요"

바지 정면 앞에는 수박을 고를때

붙었는지 스티커가 붙었고

그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씨 없는 수박 "

 

 

부부애...

어느 부인이 신부님에게

조언을 구했다.

"우리 부부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부가 말했다.

"화목 하세요."

부인이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신부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래요"

사랑하면서 그렇케,,